선(線)
fabiano
포토에세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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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1 11:26
저리로 해도 넘구요.
밤이면 산짐승 마실 길도 열립니다.
아주 가끔은 무지개도 걸터 앉는 선.
그건 의식의 경계/境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