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선(線)
홈 > 블로그 > 내 블로그
내 블로그

선(線)

fabiano 0 1590  
1514966864789469.jpg

 저리로 해도 넘구요.
밤이면 산짐승 마실 길도 열립니다.
아주 가끔은 무지개도 걸터 앉는 선.
그건 의식의 경계/境界입니다.
0 Comments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19 명
  • 오늘 방문자 1,043 명
  • 어제 방문자 4,247 명
  • 최대 방문자 14,296 명
  • 전체 방문자 1,351,416 명
  • 전체 게시물 10,948 개
  • 전체 댓글수 35,462 개
  • 전체 회원수 72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