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코끼리
fabiano
Co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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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2 00:28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영국 예술가인 안토니 할리우드가 집에서 쓰다 버리는 물건으로 만든 코끼리 상을 공개했다.
이 코끼리 모양의 작품은 TV, 히터, 팬, 변기, 신발, 라디오 등 가사 용품들로 만들어 졌다.
TV에서 아프리카의 코끼리가 살해당하는 장면을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들게 됐다는 이 작품은 매년 열리는 'Sculptures by the Sea' 전시회의 작품 중
하나이다.
이 전시회에서는 호주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 111점이 본다이 비치에서
브론테 비치까지 해안선을 따라 전시된다. [로이터]
이 코끼리 모양의 작품은 TV, 히터, 팬, 변기, 신발, 라디오 등 가사 용품들로 만들어 졌다.
TV에서 아프리카의 코끼리가 살해당하는 장면을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들게 됐다는 이 작품은 매년 열리는 'Sculptures by the Sea' 전시회의 작품 중
하나이다.
이 전시회에서는 호주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 111점이 본다이 비치에서
브론테 비치까지 해안선을 따라 전시된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