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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의 판자집(3)

fabiano 0 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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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엔 모든 것이 귀하고 궁핍했으므로 집이라는 것은 사실상 비,바람과 추위만 막을 수 있는 것이면 헝겊, 넝마쪼가리, 천막등을 사용하여 굳이 집이랄 것도 없는 것이었다.
해안도시의 특징이 비탈진 고지대가 많아서 식수(食水)라던가 하수처리 시설이 워낙 열악하였고 의식주(衣食住) 문제가 심각하였다. 
최 민식님의 1950년대 (부산)  사진중에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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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두번 오는 급수차를 기다리는 양동이가 부산 아미동 난민촌 언덕에 길게 줄지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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