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하, 종군위안부 두번 죽이네...
fab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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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0 23:02
명색이 교수라는 박유하가 그의 할머니, 어머니가 꽃다운 나이에 끌려가 강제로
일본군의 성노리개가된 것을 우리의 책임이 있다고 일본에 가서 씨부리고 있네요.
그의 할머니, 어머니를 모욕하고 두번 죽이는 망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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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의 성노리개가된 것을 우리의 책임이 있다고 일본에 가서 씨부리고 있네요.
그의 할머니, 어머니를 모욕하고 두번 죽이는 망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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