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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2 페이지 > 맨날 추억에 사네
맨날 추억에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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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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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2
금년 1월 30일, 동네 앞산 대왕산에 올라 찍은 사진. [SONY] CYBERSHOT (1/416)s iso100 F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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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Noon
흘러간 영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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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2
High Noon (1952) 시시각각 정오(正午)는 가까워지고...Gary Cooper(Will Kane)Grace K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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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故鄕)으로 열차는 달린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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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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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고향(故鄕)!고향은 언제나 정(情)답고 어머니의 품안처럼 포근하다.언제나 가고 싶은 곳이고 늘 복사꽃처럼 화안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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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시평] '눈물의 계곡'이 너무 길다
사진으로 보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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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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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더 나은 사회로 가는 길은 멀고 험난하다. 참여정부가 출범할 때 그럴 줄을 예상하기는 했지만, 도(度)를 뛰어넘는 혼란상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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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시평] ''눈물의 계곡''이 너무 길다
뉴스 읽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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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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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중앙일보] 기사 본문 읽기힘들고 어렵게 세상을 살아온 처지라면 지금의 경제상황이 어려운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문제는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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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이 본 100년전의 사진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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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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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호주인 George Ross 가 찍은 사진.서울 성벽에서 바라본 풍경. 성벽을 따라가다 보면 남대문이 나오고 그 뒤로 산이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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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아가다 할머니 집
어두운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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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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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4
오늘 남 아가다 할머니 집에 불쑥 찾아갔다.내 Blog에 할머니의 사는 모습을 담고 싶었기 때문에 미리 얘기도 않고 간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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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골목길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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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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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5
그 시절엔 어디서든지, 하다못해 돌멩이나 넝마 쪼가리라도 주워와서 지붕위에 걸쳐 놓는 일이 보통이었다.전쟁의 상흔(傷痕)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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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dozer(불도우저)
중장비...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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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6
불도우저(Bulldozer) 도로 운송차량법에는 대형 특수자동차(소형도 있음), 도로교통법에는 특수자동차로 되어 있다. 내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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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archers(수색자)
흘러간 영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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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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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7
The Searchers(수색자) 1956.남북 전쟁 당시 남부 동맹에 군인으로 참전해 3년간 집을 떠나 있던 전직 보안관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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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永遠)한 누드
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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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0
누드(Nude)!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누드라고 하여 오랜 옛부터 인간들은 특히, 여체의 신비를 탐구해 왔고 종족보존의 의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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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保寧)으로 가는 길에서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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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0
충남 보령시로 가는 길목의 성주면에 있는 테마공원 비슷한 곳에서.....석재가 많이 생산되어 갖가지 형상의 조각과 석물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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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의 얼굴
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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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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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2
충북 옥천(沃川)에서 이원(伊院)으로 가는 길목에서.옥천군의 테마로 조성. [SONY] CYBERSHOT (1/476)s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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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fight at the OK Corral(OK목장의 결투)
흘러간 영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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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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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2
오리지널 포스터. OK목장의 결투. 줄거리전직 치과의사였던 닥 할리데이(Dr. John 'Doc' Holliday: Ki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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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per(스크레이퍼)
중장비...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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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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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3
Caterpillar Co. Model : 621FJohn Deere Co. Model : 862BClark Co.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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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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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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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3
그 시절엔 (50년대 ) 책보를 비스듬이 대각으로 메고 몇십리를 걸어서 학교에 갔었다.여유가 있는 집아이의 옷차림은 깔끔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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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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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오랜만에 들렀습니다.생일 친심으로 축하드리며,늘 건강하시고가내제절이 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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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생일을 축하합니다, 미역국드셨나요 ? 늘 건간하시고 행복하세요...
11.30
신종플루에다 독감, 게다가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잘 계시지요.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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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엊저녁에는 난데 없는 천둥 번개에 비바람이 엄청 세차게 몰아치더이다.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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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어찌 추석은 잘 쇠셨는지요. 날씨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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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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