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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지 마시오
서당(書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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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5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지 마시오.Don't sweat the small stuff.불완전함과 친숙해 지세요.Make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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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꽃 핀 마을 - 爾豪愚(이호우)
서당(書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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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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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7
살구꽃 핀 마을은 어디나 고향 같다만나는 사람마다 등이라도 치고지고뉘 집을 들어서면은 반겨 아니 맞으리.바람 없는 밤을 꽃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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始發奴無色旗 (시발노무색기)
서당(書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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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7
옛날부터 중국 고사에는 삼황오제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 중 복희씨는 주역을 만들었을 뿐 아니라, 길흉화복을 점치는 법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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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와 신윤복의 실제 삶은 어떠했을까?
서당(書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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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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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4
조선시대 쌍벽을 이루는 풍속화가 김홍도와 신윤복의 실제 삶은 어떠했을까?사제지간이자 연인으로 그려지는 '바람의 화원'과 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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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질병은 마음과 생각에서 온다.
서당(書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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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3
모든 질병은 마음과 생각에서 온다. 옛날에 유명한 의학자이신 ‘구선자(九仙子)라는 분이 계셨다. 하루는 나이 40정도의 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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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목구어 [緣木求魚]
서당(書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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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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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2008. 8. 5. 영동군 호탄리 강기슭에서. 緣 : 인연 연木 : 나무 목求 : 구할 구魚 : 물고기 어주(周)의 신정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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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어 서당
서당(書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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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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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거시기라는 마을에 모로쇠란 사람이 있었다. 쓰고 단맛을 맡을 수가 있고, 말을 못하는 벙어리라도 구변이 떨어지는 폭포수와 같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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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를 탐하면 지조를 잃는다(채근담)
서당(書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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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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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5
藜口현腸者,多氷淸玉潔.袞衣玉食者,甘婢膝奴顔.여구현장자,다빙청옥결.곤의옥식자,감비슬노안.蓋志以澹泊明,而節從肥甘喪也.개지이담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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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의 폭포를 거슬러 ...등용문(登龍門)
서당(書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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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1. 환관과 선비들의 세력다툼 최초의 통일왕조을 열었던 진시황이 죽음으로써 중국이 혼란에 빠졌던 역사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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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 정중지와 (井中之蛙)
서당(書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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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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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9
井 우물 정. 中 가운데 중. 之 갈 지(…의). 蛙 개구리 와.우물 안 개구리, 즉 견문이 좁아서 넓은 세상의 사정을 모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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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설여황(巧舌如簧)
서당(書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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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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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4
[요약] (巧: 공교할 교. 舌: 혀 설. 如: 같을 여. 簧: 혀 황)듣기 좋게 꾸며진 말을 뜻함.[동어] 교언여황(巧言如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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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박문수 이야기
서당(書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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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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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1
거지에게 온정을 베푼 박문수 암행어사 박문수가 거지꼴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때였다. 하루는 날이 저물어서 주막에 들었는데,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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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論語) 이야기 ....충고를 자주하면 ...
서당(書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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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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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子游曰 事君數 斯辱矣 朋友數 斯疏矣 < 풀이 >자유께서 말씀하셨다." 임금을 섬길 때에 간언을 자주하면 욕을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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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살은 날지 않는다 ...모순(矛盾)
서당(書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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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6
1. 제논(Zenon)의 역설(逆說)제논(zenon)이라는 사람은 씨가 먹히지 않은(?) 비상식적인 얘기를 많이 했다 하여 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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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읽기 쉬운 한자
서당(書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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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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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9
1. 可憐(可:옳을가/憐:불쌍히여길련); 불쌍함2. 恪別(恪:조심할각/別:다를별); 유달리 특별함3. 看做(看:볼간/做:지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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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九尾狐) 이야기
서당(書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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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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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7
구미호(九尾狐) 이야기 여우라는 동물이우리가 속한 동아시아 문화권에서는 압도적으로 비난을 함유하고 있다. 교활하다는의미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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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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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오랜만에 들렀습니다.생일 친심으로 축하드리며,늘 건강하시고가내제절이 균안...
+1
11.30
생일을 축하합니다, 미역국드셨나요 ? 늘 건간하시고 행복하세요...
11.30
신종플루에다 독감, 게다가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잘 계시지요. 늘 ...
+2
11.30
엊저녁에는 난데 없는 천둥 번개에 비바람이 엄청 세차게 몰아치더이다.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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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어찌 추석은 잘 쇠셨는지요. 날씨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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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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