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원자력의 심장부를 가다
fabiano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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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2 23:50
두산중공업에서 생산한 <증기발생기>를 배에 선적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 <증기발생기>는미국 세퀴아原電으로 수출하는 것이다.
원자로를 만들기 위해서는 질 좋은 쇠를 써야 한다. 그리고 이 쇠를 여러 차례 담금질해 조직을 강화한다. 사진은 두산중공업 단조공장에서 고온으로 가열되는 소재.
원자력발전소의 중앙제어실. 원자爐의 상태를 한눈에 알 수 있다.
작업자가 월성원전의 원자로 건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문을 열고 있다.
월성원전은 중수로여서 운전 중에 작업자들이 원자로 건물에 출입하는 경우가 많다.
출처 : 신동아 잡지 특별부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