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도대체 말이 되는 짓인가?
fabiano
뉴스 읽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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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9 22:38
[故 김대중 5주기 현충원 현장에서 있었던 일]
※※※ 건국 대통령 이승만은 사력을 다했다.
하나님 성경 사상으로 위대한 반공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그렇게 세웠다.
그리고 후대에 거룩한 민주주의 바톤을 넘겨 주었다.
그리고 걸출 국부 박정희 장군 대통령의 시대가 왔다.
그를 통하여 세계 경제 대국과 한국적 민주주의로 국방을 튼튼히 하였다.
그리고 세계속의 대한민국의 번영의 초석을 세웠다.
그런데, 불과 얼마 후..., "김일성의 간첩이 대통령이 되어서... " (김유송 상좌의 tv 출연에서),
그 유령과 그 부역으로 북괴 수장을 주군으로 모시는 이상한 서열이 우리의 눈 앞에 전개되었다.
바로 그 국부 대통령의 딸이 오늘날의 정권을 잡았는데...
이제는 때가 되었는지(?), 스스로 그 자리를 누구에게 비켜주고 있는듯 하다.
대통령실에는 의전도, 행사 서열도, 대한민국의 자부심도 없단 말인가!
이게 도대체, 말이 되는 짓인가?
참, 기가 막힌다!
김진태 의원님만 제대로 목소리를 내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