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최신! 박정희 친일은 조작이란 증거자료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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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박정희 친일은 조작이란 증거자료 2개

fabiano 2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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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박정희 친일파설을 유포한 중국동포에 대한 고발자료


 


아래, 박정희가 대구사범 재직중 기숙사 사감으로 근무한 일본인 6급 공무원의 이름


 


 


위키백과에 박정희에 대한 왜곡자료와


http://ko.wikipedia.org/wiki/%EB%B0%95%EC%A0%95%ED%9D%AC


 


반대로 노무현에 대한 찬양자료


http://ko.wikipedia.org/wiki/%EB%85%B8%EB%AC%B4%ED%98%84


 


 


가서 제대로 수정합시다.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1932년 4월 2일 박정희는 대구사범고등학교에 입학하여 1937년 3월 20일에 졸업하여 수습직원으로 근무한다. 1935년이면 박정희가 정식 교사로 임관하기 전이다.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는 박정희가 아니라 그의 대구사범고등학교 재학때 기숙사 학생감(學生監)의 이름이었던 것이다.


오카모토 미노루라는 이름의 출처는 조선총독부 교육부 직원인명록에 기록되어 있었고, 근무지는 경북 대구이며 직급은 6등급 공무원, 지금 구청의 계장급 직원으로 근무했음이 기록되었다.

6급 공무원이면서 박정희가 있던 기숙사의 학생감이었다.

07년12월 현재 박정희를 모함하는 친북주사파들의 허위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창씨개명에 대한 자료를 추적하던 애국인사들이 박정희와 동문수학했던 분에게 관련 사진자료를 요청해둔 상태라고 한다. 꾸준히 교섭중인데 협조할지는 미지수라 한다.

분명히 기숙사 학생감 오카모토 미노루와 기숙사 학생인 다카키 마사오는 다른 사람이란게 증명이 됐다. 박정희가 오카모토 미노루라고 쓴 것은 정운현의 친일파, 1995년에 발간된 한겨레 책이 시초인데, 어떻게 해서 박정희가 갑자기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로 알려지게 되었는지 그 유포 경위까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박정희가 창씨개명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다. 박정희의 창씨개명은 다카키 마사오 1개이며, 오카모토 미노루는 친북주사파들이 조작한 것이다.  
박정희의 학생기록부나 군인 근무기록에는 부친은 사망, 박정희의 큰 형은 高木東熙로 되어 있어 여전히 창씨개명된 가계가 오카모토가 아니라 다카키가 확실한대도 언제 박정희 혼자 오카모토로 성을 바꿨단 말인가?
혼자 성과 이름을 바꿨다면 학생 생활지도기록부에 특이사항에 기록되어야 했는데 그런 기록은 없다.

1943년 2월 일본육군사관학교 졸업후 만주군으로 복무했다는 기록이 있다. 박정희가 일본군이 되었다는 것이 거짓이라는 증거이며, 만주군 장교로 1944년까지 박정희의 임관과 배속상황을 입증하고 있는 임시군인군속계 자료에 따르면 박정희의 창씨명은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으로 나타났다. 1944년에도 박정희는 창씨개명으로 高木正雄만을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1941년 일본육사에 입학하면서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로 창씨개명했다는 친북주사파들의 주장들은 거짓으로 밝혀졌다.


 


 


 


위키백과에 박정희에 대한 왜곡자료와


http://ko.wikipedia.org/wiki/%EB%B0%95%EC%A0%95%ED%9D%AC


 


반대로 노무현에 대한 찬양자료


http://ko.wikipedia.org/wiki/%EB%85%B8%EB%AC%B4%ED%98%84


 


 


당장 수정합시다!


 

from KONAS.NET
2 Comments
아저씨 2008.05.29 14:48  
김일성/정일이 넘들의 찬양하려는 친북좌파넘들 모조리 깨끗이 한시바삐 우리나라에서 쓸어내야 합니다
fabiano 2008.05.29 22:01  
지구상에서 넋빠진 공산주의자들을 몽땅 태평양으로 쓸어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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