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 밀양(密陽)사람들과 山河, 1951-1953 (2)
fabiano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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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16:27
그때 그 시절 - 밀양(密陽)사람들과 山河, 1951-1953 (2)
아래 포스팅은 한국전쟁 당시(1951~1953), 美8軍 소속의 565부대에서 복무한 Tom Grasco씨의 사진앨범이다.
565부대는 보급과 전사자들의 영현등록(英顯登錄)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고 있었으며 밀양(密陽)에 부대가 주둔하였다.
Tom Grasco씨는 그 시절, 밀양 사람들의 日常과 山河의 모습을 귀중한 컬러사진으로 찍었다.
(1) 밀양(密陽),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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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952. 10.
(5) 가톨릭교회소속의 목회자와 신자들, 195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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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밀양시장, 1952.
(8) 영남루(嶺南樓),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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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일련의 사진 촬영자, 톰 글라스코(Tom Gla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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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Tom Glasco and Giles
(13) 톰 글라스코(Tom Glasco)와 미군부대의 한국여성 타이피스트. 1952.
(14) 축하행사, 1952.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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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밀양의 山河, 1952.
(18) 1952. 봄. 큰 비가 와서 홍수 사태가 났다.
(19) 밀양 외곽. 1952.
(20) 美軍 군용기가 추락하였다. 1952.
(21) 한국 노무자들과 미군들이 추락한 美 군용기 잔해를 수습하러 가고 있다.
(22) 맑고 깨끗한 계곡에서 한 사나이가 멱을 감고 있다.
(23) 밀양-대구간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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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대구(大邱) 가는 길.
(26) 그 시절의 청명한 하늘.
(27) 대구 외곽.
(28) 美軍 공병부대의 중장비가 골재채취를 하고 있는 작업장. 대구. 1952.
(29) 대구 외곽, 1952.
(30) 낙동강 유역의 황금 들판, 밀양. 1952.
(31) 아북山에서 본 밀양시내. 1952. 10.
(32) 1952. 10. 밀양.
(33) 톰 글라스코, 1952.
(34) 일요일 오후, 꿩사냥을 한 톰 글라스코와 그의 동료들.
(35) 밀양 외곽.
(36) 밀양. 아북산에서 본 교동. 1952.
(37) 1952. 10. 톰 글라스코. 배경은 밀양 교동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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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美軍의 사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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