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은 우리 땅'
fab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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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3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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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중국 창춘 우후안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창춘겨울아시아경기대회 쇼트트랙 여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딴 진선유(맨 왼쪽) 등 한국 선수들이 시상대에 ‘백두산은 우리땅’이라는 문구를 들고 올라서 있다. 중국은 이번 대회 개막식에서 백두산을 자신들의 이름인 ‘창바이산’(장백산)으로 선전해 논란을 일으켰다. 창춘/연합뉴스 31일 중국 창춘 우후안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창춘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경기를 마친 한국 남녀 대표선수들이 시상대에서 환호하고 있다. (창춘=연합뉴스) ≫ 31일 중국 창춘 우후안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창춘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경기를 마친 한국 남녀 대표선수들이 아이스링크에 미니태극기를 꽃으며 즐거워하고 있다.(창춘=연합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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