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제2차 세계대전 탱크 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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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탱크 인양

fabiano 5 1679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4년 여름, 소련軍의 T-34 탱크를 포획하여 Myaatas 호수에 밀어넣고.............. 
우여곡절 끝에 약 60여년의 세월이 흐른 후인 최근에 인양하는 모습입니다.

Трофейный Т-34 из болота

Трофейный Т-34 из болота

Трофейный Т-34 из болота

Трофейный Т-34 из болота

Трофейный Т-34 из болота

Трофейный Т-34 из болота

Трофейный Т-34 из болота

Трофейный Т-34 из болота

Трофейный Т-34 из болота

Трофейный Т-34 из болота

Трофейный Т-34 из болота

Трофейный Т-34 из болота

Трофейный Т-34 из болота

Трофейный Т-34 из болота

5 Comments
드넓은 광야 2006.09.20 09:58  
이유가 궁금합니다
fabiano 2006.09.20 10:17  
대충 원문을 보니 탱크를 포획하여 쓰지 못하게 비밀리에 호수에 밀어 넣었는데 종전 후, 관심있는 사람이 수소문하여 겨우 찾았다는 야그입니다.
김바사 2006.12.23 12:51  
글쎄요...만일에 고장난 것이 아니라면 일부러 넣은 것은 아닐겁니다.독일군은 러시아 군의 탱크를 노획하면 마크만 바꿔넣고 사용했습니다. 탱크가 모자랐거든요.이 사진의 탱크는 t-34 탱크중에서 초기형으로 76미리 포를 장착한 것입니다....아마도 1942년도경에 사용되었으리라 보여지네요. 우리 나라에 쳐들어온 T-34탱크는 85미리 포를 장착한 형식이였죠.
김바사 2006.12.23 12:54  
아! 탱크의 앞면에 독일군의 마크가 보이네요...물에 빠트린 것은 독일군의 실수나 황급한 후퇴의 결과가  분명합니다....페리스코프의 형태로 보아서는 초기형인데....탱크 앞면의 인양고리의 형태로 보아서는 후기형이네요.
fabiano 2006.12.23 18:57  
해박한 지식에 감탄사를....김바사님! 혹시 바字에 ㄱ이 빠진게 아닐까요? 김박사라야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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