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버섯
fabiano
내 앨범
8
2122
2007.10.08 20:24
요즘 山으로 들로 江으로.....
시간이 되는대로 <부지런>을 떨고 다닙니다.
이제 모든 것이 거두어 들이는 때이니 만큼, 집사람과 함께 배낭을 메고.....
산초, 밤, 버섯을 좀 따기는 했으나 송이버섯은 구경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송이버섯은 부모 자식간에도 안가르쳐 준다던가? 하는 이야기도 있지요.
워낙 귀한 물건이라서 그럴겁니다.
어쨌던 그 귀한 송이를 좀 지나긴 했으나 4개나 횡재했습니다.
살짝 데쳐서 솔잎에 담은 솔주와 함께.....
시간이 되는대로 <부지런>을 떨고 다닙니다.
이제 모든 것이 거두어 들이는 때이니 만큼, 집사람과 함께 배낭을 메고.....
산초, 밤, 버섯을 좀 따기는 했으나 송이버섯은 구경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송이버섯은 부모 자식간에도 안가르쳐 준다던가? 하는 이야기도 있지요.
워낙 귀한 물건이라서 그럴겁니다.
어쨌던 그 귀한 송이를 좀 지나긴 했으나 4개나 횡재했습니다.
살짝 데쳐서 솔잎에 담은 솔주와 함께.....
[SONY] CYBERSHOT (1/125)s iso100 F2.8
[SONY] CYBERSHOT (1/145)s iso100 F2.8
[SONY] CYBERSHOT (1/60)s iso135 F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