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비탈에 눕다
fab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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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5 22:56
집 앞의 수령 360년 된 느티나무가 ( 영동군 보호수로서 해마다 영양제도 공급받고 방부처리도 받음 )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집 창고의 지붕에 비탈지게 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