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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여성들이 22일 중국 남부 하이난(海南)성 성도 하이커우(海口)의 한 병원에서
임신부 복부의 채색그림 콘테스트중 옆으로 나란히 늘어서서 자신들의 배에 그려진
만화 주인공들을 보여주고 있다. (OANA.신화=연합뉴스)



19일 허베이 웨딩드레스패션쇼에서 1년365일 내내 행복하라는 뜻이 담긴
길이 36.5m의 웨딩드레스를 디스플레이하고있는 한 모델(오른쪽). (신화=연합뉴스)



한 아랍계 이스라엘 소년이 17일 이스라엘 북부 아코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옛 성벽에서
지중해로 뛰어내리고 있다. 레바논에서 유엔결의에 의한 휴전이 발효된 후 이스라엘 북부의
생활은 정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AP=연합뉴스)



미국 오하이오주 뉴포트에 거주하는 한 조각가가 도로변 자기집 앞 풀 언덕을 캔버스로 삼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재현해 냈다. (워싱턴=연합뉴스)



17일 베이징 타오리컵 댄스 경연대회에서 폴크댄스 경연을 하고있는 폴크댄스 그룹. (AP=연합뉴스)



괴물이 한국 영화의 각 기록을 먹어치움에 따라 네티즌의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 네티즌이 영화를 본 후 직접 '괴물'의 모형을 만들어 눈길을 끈다.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네티즌이 만든 '괴물'모형은 점토를 이용해 만든 것이라고 한다.
몸에 박혀있는 작은 물고기와 사람을 잡아채던 꼬리까지 영화 속 '괴물'과 흡사하다.

영화 포스터나 영화의 한 장면에 괴물 모형을 올려놓고 찍은 사진도 인상적. 사진을 본
네티즌은 '봄여름가을겨울'의 손재주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라스베가스 베네티안 호텔에서 성인영화 스타 '제나 제임슨'이 자신의 밀납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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