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뻥튀기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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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튀기 - 2014

fabiano 2 1116  

못먹고 못살던 그때 그 시절이나 먹고 살만한 요즘이나,  뻥튀기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풍경은 닷새마다 열리는 시골풍경의 일상이다. 질곡의 그 시절부터 살아 왔던 

우리 세대들의 군것질이지만 요즘 젊은 세대들은 먹지 않는 뻥튀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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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김영민 2014.03.13 01:39  
시골집 시장에서 많이 봤고 당시 터트릴때면 귀를 막고 즐거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천에서도 장이 서면 아직도 하던데 예전같은 느낌은 안들더라고요
fabiano 2014.03.13 11:36  
요즘들어 영민이 생각이 나던데... 그래서 댓글이 달리네  ㅎㅎ...여전히 근무잘하고 있으며 건강하리라 믿네. 구름에 달가듯이 한번 나들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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