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어린 조카의 일기 - 달콤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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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조카의 일기 - 달콤한 날

fabiano 2 2793  

(채원맘) 나없는 사이 부녀가 무슨 소릴 한거야...

채원맘의 카카오스토리에서.

 

초등학교 2학년인 어린 조카, 채원이가  며칠 전, 5월 27일 쓴 일기.

그림도 잘 그리고 글솜씨도...

 

... 하지만 잔소리가 정성인지 우리 아빠표 오무라이스는 맛있다.

 

(한 은정) 잔소리가 정성인지.. 어떻게 이런 주옥같은 구절이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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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Neptune 2013.05.31 17:12  
우리 아빠표 오무라이스는 맛있다ㆍ잔소리가 덜하면 좋은 거래요ㆍㅎ
fabiano 2013.05.31 22:45  
초딩 2학년 조카녀석이 보통이 넘는 그림, 글솜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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