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마당 풍경
fab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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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6 21:41
[SONY] CYBERSHOT (1/769)s iso100 F5.6
금년 2월 초, 눈이 많이 왔을 때 찍은 옥상 풍경. 방안의 열기에 따라 저런 장면이 연출된 것으로 ....
[SONY] CYBERSHOT (1/526)s iso100 F5.6
금년 2월 초, 눈이 많이 왔을 때 찍은 옥상 풍경.
[SONY] CYBERSHOT (1/588)s iso100 F5.6
이 사진을 보고 이원재님은 전문가 입장에서 한 말씀 했네요.
지금 육안으로 보이는 부분은 슬라브쪽 레미콘타설을 할때 방의 경계선(옹벽)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단열재를 넣을수가 없어서 겨울내에 방안의 뜨거운 열기가 옹벽을 타고 슬라브쪽에 전해져서 생기는 현상 입니다. 확실한 단열을 위해서는 이중으로 타설을 하기도 하는데 비용문제 때문에 대부분 이중으로 하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중간쯤에 동글게 눈이 녹은 부분은 전기 배선이 들어간 부분인것 같습니다. (2005/03/08 12:13:32)
ID 고물라디오님의 평(評)
아파트 옥상 아닌가요?? 확실하지는 않으나... 저건 방안의 열기때문이라기 보다는 옥상이 겨울에 줄었다 여름에는 늘었다 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에서 위에 모습처럼 커팅( 둥근날로 저런 모습처럼 자르기는(선을 긋는다는게 맞겠죠) 합니다.. (2005/02/13 00:21:35
더운 여름 시원한 눈구경으로 더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