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피는 고향 - 1968
fab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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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3 21:17
남 상규 1968.
1.고향이 그리워서 가고 싶어서
밤 깊은 부두가를 찾아 왔건만
고동소리 울지 않고 뱃길도 막혀
동백곷 피는 고향 멀기만 하구나.
2.내 고향 울릉도야 너 잘 있느냐
네 소식 알 길 없어 이 밤도 운다
내 사랑도 부모님도 안녕하신지
동백곷 피는 고향 언제나 가나.
밤 깊은 부두가를 찾아 왔건만
고동소리 울지 않고 뱃길도 막혀
동백곷 피는 고향 멀기만 하구나.
2.내 고향 울릉도야 너 잘 있느냐
네 소식 알 길 없어 이 밤도 운다
내 사랑도 부모님도 안녕하신지
동백곷 피는 고향 언제나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