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6 페이지 > 맨날 추억에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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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조인스 블로그 10주년

내 앨범 | 댓글 8 | 조회 2,340 | 2014.05.25

조인스 블로그 10주년 2004. 5. 23. 처음으로 조인스 블로그에 포스팅한 지, 어언 1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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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카시아꽃 필 무렵이면

내 앨범 | 댓글 2 | 조회 1,768 | 2014.05.17

아카시아꽃 필 무렵이면 보리누름도 시작되어 낚시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게다가, 휘영청 달밝은 보름달 전후이니 낚시하기에 딱,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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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봄날의 군고구마

내 앨범 | 댓글 2 | 조회 2,753 | 2014.05.10

마눌과 함께 뜯은 쑥이 제법 많다. 가마솥에 삶아서 싸리채에 널어 말리고 쑥삶은 가마솥 밑불이 좋아 김도 살짝살짝 굽고...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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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쑥버무리

내 앨범 | 댓글 0 | 조회 2,575 | 2014.05.04

보리고개 그 시절엔 먹을 게 없어 허구헌 날, 지천에 널린 쑥을 캐서 밀가루에 소금으로 쑥버무리를 먹었다. 설탕도 귀했던 시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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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우리집 강쥐들(2)

내 앨범 | 댓글 2 | 조회 2,772 | 2014.04.30

우리집 강쥐들이 오늘 날짜로 한달이 되었습니다. 집안에만 있던 녀석들이 슬금슬금 밖으로 나오더니 이제는 제 마음대로 돌아 다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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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우리집 강쥐들

내 앨범 | 댓글 4 | 조회 2,251 | 2014.04.22

우리집 강쥐들이 오늘 날짜로 태어난 지 24일째입니다. 눈을 뜬 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지들끼리 장난하고 이리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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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노다지캐다

내 앨범 | 댓글 6 | 조회 1,668 | 2014.04.18

걷기운동을 꾸준히 하는 마노라가 길거리에서 만난 옆 동네 아줌씨로 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아주, 뜸한 모처에 미나리가 많이 있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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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일성대(一惺臺)의 봄

내 앨범 | 댓글 0 | 조회 1,739 | 2014.04.10

일성대(一惺臺)의 봄 먼 길을 다녀오다가 일성대(一惺臺)에 들렀다. 누각아래, 흐르는 江줄기를 따라 주변 풍광이 완연한 봄빛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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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벌금자리

내 앨범 | 댓글 9 | 조회 2,864 | 2014.04.04

이제 완연한 봄날. 벌금자리로 한 입 싸서 봄맛을 느끼고... 보리고개 넘던 그때 그 시절엔 참, 많이도 먹었던 봄나물이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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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쑥캐는 남자

내 앨범 | 댓글 4 | 조회 1,708 | 2014.03.10

장인, 장모님 산소에 다녀 오는 귀로에 길섶, 밭두렁에서 쑥을 캤다. 먼산 쳐다보는 나에게 마눌이 "쑥캐는 남자"가 돼보심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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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도래미 라 뿌셀, 아벤도트(Abendort)

내 앨범 | 댓글 2 | 조회 1,637 | 2014.02.16

도래미 라 뿌셀, 아벤도트(Abendort) 이제, 다가오는 5월이면 조인스 블로그를 시작한 지도 만 10년의 세월이다. 조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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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손주, 이서준(李瑞俊)

내 앨범 | 댓글 8 | 조회 2,075 | 2014.01.24

손주를 못 본지도 어언 1주일. 산후조리원에서는 통제가 엄격하여 안아 보기는 커녕, 잠간만 볼 수 있으니 먼길에 오시지 말라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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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하루하루가 다르네

내 앨범 | 댓글 8 | 조회 1,834 | 2014.01.19

하루하루가 다르네... 손주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은 누구나 다 느끼는 심정일 터... 손주가 태어난 날부터 오늘까지 나흘동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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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드디어 손주녀석을...

내 앨범 | 댓글 10 | 조회 2,917 | 2014.01.14

우리 세대가 살아왔던 그 시절엔 한 가정에 보통 7~8남매, 많게는 12남매까지 있었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지금은 하나, 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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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고들빼기 무침

내 앨범 | 댓글 2 | 조회 1,792 | 2013.12.21

갓무친 겨울 고들빼기 무침. 밥 한술, 그득한 고들빼기 상치쌈에 쌉쌀한 맛이 상큼한 오늘 저녁 밥도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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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나홀로...

내 앨범 | 댓글 4 | 조회 2,314 | 2013.12.08

나홀로... 정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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