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밭에서
fabiano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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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4 20:50
심천사는 매제네 포도농원에 가서 포도알 솎음과 새순 제거작업을 어제,오늘 이틀 했습니다.
선거철과 맞물려 동네 아주머니들이 일당 기만원씩 받고 선거 운동에 나서서 사람들이 없다는군요.
가뜩이나 농촌 일손이 부족한데다 그나마 노령인구가 대다수여서 농촌 실정이 힘겨운 경제 사정과
함께 더더욱 어려움을 피부로 느낍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1024 x 768 모드로 볼 수 있습니다.
심천(深川)가는 길. 어류山.
어류산 태소(太沼)마을. 江건너 마을.
태소마을 앞을 흐르는 금강.
유유히 흐르는 금강, 심천 기호리.
기호마을.
이 강물은 영동군 상수도源입니다.
매제네 포도밭에서 알솎음 과 새순치기 작업.
목, 어깨, 허리가 엄청 피곤한 작업입니다.
어제는 몸살이 났고 오늘은 몸살 푸는 작업(?)으로 ....
모든 일이 그렇지만 먹기는 쉬워도 작업은 참으로 힘든 일이었습니다.
이제 포도 색깔이 오기 시작하는데 다음달 중순이면 출하될 것으로 전망.
포도名은 Buffalo(버팔로).
씨가 없고 당도가 상당히 높아 인기가 좋습니다.
이 품종은 King Delaware(킹 델라웨어)로서 버팔로가 출하되고 나면 바로 출하 대기가 되는 품종으로
역시 당도가 높아 인기가 좋습니다.
익으면 빨갛게 색깔이 변하고 버팔로는 까맣게......
약 8년 된 포도나무로 수세(樹勢)가 상당히 좋은 품종입니다.(킹 델라웨어)
포도나무 묘목 (킹 델라웨어와 버팔로).
묘목은 판매用입니다.
혹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 011-466-6075 김 성광씨에게 문의 바랍니다.
선거철과 맞물려 동네 아주머니들이 일당 기만원씩 받고 선거 운동에 나서서 사람들이 없다는군요.
가뜩이나 농촌 일손이 부족한데다 그나마 노령인구가 대다수여서 농촌 실정이 힘겨운 경제 사정과
함께 더더욱 어려움을 피부로 느낍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1024 x 768 모드로 볼 수 있습니다.
심천(深川)가는 길. 어류山.
어류산 태소(太沼)마을. 江건너 마을.
태소마을 앞을 흐르는 금강.
유유히 흐르는 금강, 심천 기호리.
기호마을.
이 강물은 영동군 상수도源입니다.
매제네 포도밭에서 알솎음 과 새순치기 작업.
목, 어깨, 허리가 엄청 피곤한 작업입니다.
어제는 몸살이 났고 오늘은 몸살 푸는 작업(?)으로 ....
모든 일이 그렇지만 먹기는 쉬워도 작업은 참으로 힘든 일이었습니다.
이제 포도 색깔이 오기 시작하는데 다음달 중순이면 출하될 것으로 전망.
포도名은 Buffalo(버팔로).
씨가 없고 당도가 상당히 높아 인기가 좋습니다.
이 품종은 King Delaware(킹 델라웨어)로서 버팔로가 출하되고 나면 바로 출하 대기가 되는 품종으로
역시 당도가 높아 인기가 좋습니다.
익으면 빨갛게 색깔이 변하고 버팔로는 까맣게......
약 8년 된 포도나무로 수세(樹勢)가 상당히 좋은 품종입니다.(킹 델라웨어)
포도나무 묘목 (킹 델라웨어와 버팔로).
묘목은 판매用입니다.
혹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 011-466-6075 김 성광씨에게 문의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