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원에 가는 손주
fabiano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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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10:15
TV보고 오랑우탄 흉내내던 손주.
유아원에 간다고 차문 열고 폼잡는 모습.
어느새 유아원에 가더니 으젓하네.
첫돐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21개월차.
할애비는 정말, 흐뭇하고 손주가 그렇게 예쁠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