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내 블로그 49 페이지 > 맨날 추억에 사네
맨날 추억에 사네
맨날 추억에 사네
0
내 블로그
세상사는 이야기
뉴스 읽고 한마디
사진으로 보는 뉴스
내 앨범
조선역사 - 김성칠
그때 그 시절
어두운 골목길
흘러간 영화 그리고
History & Photo
한국전쟁
끄덕끄덕...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小說史
중장비...기타
Comic
fun
활동사진
그림, Flash essay
만화
사진창고
PORTFOLIO
My Music
포토에세이, 문학
유용한 창고
서당(書堂)
발전소
북한(北韓)
감동적인....
재미있는 지구촌
말의 황금가지
Military
방명록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내 블로그
세상사는 이야기
뉴스 읽고 한마디
사진으로 보는 뉴스
내 앨범
조선역사 - 김성칠
그때 그 시절
어두운 골목길
흘러간 영화 그리고
History & Photo
한국전쟁
끄덕끄덕...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小說史
중장비...기타
Comic
fun
활동사진
그림, Flash essay
만화
사진창고
PORTFOLIO
My Music
포토에세이, 문학
유용한 창고
서당(書堂)
발전소
북한(北韓)
감동적인....
재미있는 지구촌
말의 황금가지
Military
방명록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메인
내 블로그
방명록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0
세상사는 이야기
뉴스 읽고 한마디
사진으로 보는 뉴스
내 앨범
조선역사 - 김성칠
그때 그 시절
어두운 골목길
흘러간 영화 그리고
History & Photo
한국전쟁
끄덕끄덕...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小說史
중장비...기타
Comic
fun
활동사진
그림, Flash essay
만화
사진창고
PORTFOLIO
My Music
포토에세이, 문학
유용한 창고
서당(書堂)
발전소
북한(北韓)
감동적인....
재미있는 지구촌
말의 황금가지
Military
홈 > 블로그 > 내 블로그 > 세상사는 이야기
내 블로그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Hot
인기
폭우 - 2016. 07. 06.
세상사는 이야기
|
댓글
2
|
조회 1,375
|
2016.07.06
폭우 - 2016. 07. 06.국민안전처에서 6일 10시 충북(영동)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린 문자를 받았다.오전에 내린 집중…
더보기
Hot
인기
"여름 손님은 호랑이도 무서워한다"
세상사는 이야기
|
댓글
4
|
조회 1,502
|
2016.08.17
"여름 손님은 호랑이도 무서워한다" 지난 8.12. 처남, 처제가 사는 부산에 갔습니다. 시골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갔는데 찜…
더보기
Hot
인기
고독한 신호수(信號手)
세상사는 이야기
|
댓글
6
|
조회 2,374
|
2016.10.28
고독한 신호수(信號手) 철도시설물 관련 공사 현장에서 열차운행 여부를 신속하게 무전기로 전달하는 신호수 직책, 10여일 째. …
더보기
Hot
인기
고독한 신호수(信號手)의 두번 째 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
|
댓글 0
|
조회 2,166
|
2016.11.25
횡단하수(橫斷下水) 철도시설물 관련공사 현장 부근에서 횡단하수(橫斷下水)라고 씌여져 있는 팻말을 보았다. 경부선 철도가 190…
더보기
Hot
인기
고독한 신호수(信號手)의 세번 째 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
|
댓글
8
|
조회 1,976
|
2016.12.07
고독한 신호수(信號手)의 세번 째 이야기 철도관련 시설공사의 신호수로서 왜관철교 부근 현장에서 일한 지, 보름째.왜관철교는 중…
더보기
Hot
인기
난, 새알 싫어!
세상사는 이야기
|
댓글
4
|
조회 1,409
|
2016.12.22
난, 새알 싫어! 해마다, 마나님이 알아서 팥죽을 쑤어서 먹는데 올해는 닷새 전에 동지니까, 팥죽을 쑤어 먹자고 해서 생각없이…
더보기
Hot
인기
낙엽을 태우며... 2017. 1. 5.
세상사는 이야기
|
댓글
6
|
조회 1,457
|
2017.01.07
낙엽을 태우며...또, 한해를 보내며 집 앞의 낙엽을 쓸어 모아 태운다.약 380여 년이나 된 느티나무는 영동군 보호수(保護樹…
더보기
Hot
인기
겨울바다
세상사는 이야기
|
댓글
4
|
조회 2,642
|
2017.01.18
겨울바다 쏴아~ 철썩~밀려오고 밀려가는파도치는 겨울바다.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일상의 찌든 상념을 쓸어가는 느낌. …
더보기
Hot
인기
봄빛은 江에 흐르고...
세상사는 이야기
|
댓글 0
|
조회 1,703
|
2017.02.27
봄빛은 江에 흐르고... 양산가(陽山歌)의 전설이 구전으로 전해 오는 충북 영동군 양산면.강선대를 시발점으로 수두리에 이르는 …
더보기
Hot
인기
무슨 난(蘭)일까요?
세상사는 이야기
|
댓글
2
|
조회 1,325
|
2017.03.07
무슨 난(蘭)일까요? 겨우내 보일러실에 두었던 난(蘭)이 꽃몽우리가 달렸네요. 이제까지 지내 오면서도 정작, 난이름은 모르고.…
더보기
Hot
인기
2017. 4. 1. 태극기집회
세상사는 이야기
|
댓글 0
|
조회 1,454
|
2017.04.02
2017. 4. 1. 태극기집회 정말, 분노가 머리털 끝까지 차오른다. 열차편으로 상경, 태극기집회에 참석했다. 태극기의 분노…
더보기
Hot
인기
아름다운 4월
세상사는 이야기
|
댓글
2
|
조회 1,525
|
2017.04.21
아름다운 4월...햇수로 6년 만에 농로가 복구되어 막혔던 길 위를 지나 산소에 올랐다.술 한잔씩 따르고 절을 올렸다.올 4월…
더보기
Hot
인기
손주를 위하여...
세상사는 이야기
|
댓글
4
|
조회 1,435
|
2017.04.27
손주를 위하여 아직은 어리지만 손주를 위해서 HDMI cable을 TV와 노트북에 연결하여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
더보기
Hot
인기
<2017년 판 중년이면 어때서>
세상사는 이야기
|
댓글
4
|
조회 1,855
|
2017.05.07
<2017년 판 중년이면 어때서>2006. 5.27. 당시, 뿔따구 주최의 작은 음악회가 산본에서 열렸었다. 조인스…
더보기
Hot
인기
[퍼온글] 도돌돌님이 소집하신 고샅길 주당 번개(12.17)
세상사는 이야기
|
댓글 0
|
조회 1,590
|
2017.05.12
[OLYMPUS IMAGING CORP.] SP500UZ (1/30)s iso200 F2.8 왼쪽부터;아저씨님..일야님..Fa…
더보기
Hot
인기
[관련글] 도돌돌님이 소집하신 고샅길 주당 번개(12.17)
세상사는 이야기
|
댓글 0
|
조회 1,469
|
2017.05.12
관련글 원본 : 도돌돌님이 소집하신 고샅길 주당 번개(12.17) [fabiano 작성]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날짜순
목록
검색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검색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전체
세상사는 이야기
뉴스 읽고 한마디
사진으로 보는 뉴스
내 앨범
조선역사 - 김성칠
그때 그 시절
어두운 골목길
흘러간 영화 그리고
History & Photo
한국전쟁
끄덕끄덕...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小說史
중장비...기타
Comic
fun
활동사진
그림, Flash essay
만화
사진창고
PORTFOLIO
My Music
포토에세이, 문학
유용한 창고
서당(書堂)
발전소
북한(北韓)
감동적인....
재미있는 지구촌
말의 황금가지
Military
+
새로운글
+1
01.15
오랜만에 들렀습니다.생일 친심으로 축하드리며,늘 건강하시고가내제절이 균안...
+1
11.30
생일을 축하합니다, 미역국드셨나요 ? 늘 건간하시고 행복하세요...
11.30
신종플루에다 독감, 게다가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잘 계시지요. 늘 ...
+2
11.30
엊저녁에는 난데 없는 천둥 번개에 비바람이 엄청 세차게 몰아치더이다.요즘...
+1
11.30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어찌 추석은 잘 쇠셨는지요. 날씨가 변...
+
댓글들
asdf
07.07
https://lilly082.cafe24.com 웹사이트상위노출 https://avine.mycafe24.…
bulesky
06.13
안녕하세요. 송길성화백님은 제 아버지이시고, 위의 사진에 제 아버지는 계시지 않습니다.
fabiano
11.30
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State
현재 접속자
705 명
오늘 방문자
17,847 명
어제 방문자
18,611 명
최대 방문자
19,163 명
전체 방문자
1,928,814 명
전체 게시물
10,948 개
전체 댓글수
35,464 개
전체 회원수
74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