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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43 페이지 > 맨날 추억에 사네
맨날 추억에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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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류봉(月留峰) - 2009. 7. 24.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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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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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4
달도 머물다가는 月留峰 아래 草江川 물빛이 곱다. 7월 어느 여름 하루, 소나기 온 후,잡아 당겨 본 월류봉 풍경은 쏟아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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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의 하루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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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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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4
제가 사는 충북 영동(永同)은 포도,감,호두 등이 유명하지만 또한 버섯산지로도 이름났습니다.포도, 감 등에 못지 않게 버섯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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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담기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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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점점 깊어가는 가을 어느 하루.들판의 벼이삭도 누렇게 익어 고개를 숙이고 먼데 하늘엔 뭉개구름이 두둥실.장모님의 여문 손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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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나무가 희망입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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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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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지난 3월12일 포스팅 했던 "블로그에 사랑의 나무가 심어졌어요"후속편을 보여 드리고 싶어요.충북 영동군의 신사이신 파비아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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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결혼식> 서수남의 마이 라이프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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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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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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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8
<시월의 결혼식> 서수남의 마이 라이프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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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반딧불축제 개막식(2012. 6.8.)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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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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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1
해마다 열리는 무주 반딧불축제. 올해는 개막식날 밤풍경을... 축제기간 2012. 6.8. -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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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 만들기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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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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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9
메주 만들기이제까지는 모친께서 손수 메주를 만들어서 처마 밑에 매달아 잘 된 것으로보내 주셨는데 올해 봄부터 병원에 오랜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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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해장국과 친구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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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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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3
참으로 오랫만에 선지 해장국과 소주 한잔했다. 질곡의 그 시절엔 자주 먹었던 선지 해장국. 세월이 흘러 먹고 살 만하게 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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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 사발, 김치 한 점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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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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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걱정거리가 끊이지 않는 시국...폭염속에서 비지땀을 흘리고... 하루 일을 마치고 집에 오니 집사람이 여름배추를 담그고 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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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이야기-수용연대 입영일, 그 후...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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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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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지난 포스팅에 <군대이야기 - 수용연대 입영일>에 대하여 썼는데 육군본부에서 회신이 왔다.K씨가 주장하는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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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어부, 술 한잔하세...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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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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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여보게, 술 한잔하세... 일전에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에 권 어부에 관해서 포스트 했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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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 Record Shop, Vintage Book Store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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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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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Vintage Record Shop, Vintage Book Store 60~70년대 호황을 누렸던 레코드, 서점. 세월이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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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모드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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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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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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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1
영화계에 몸담고 있는 큰 아들이 Pentax 카메라를 장만하여 연습모드로 찍은 사진인데 제가 보기에도좋은 보급형 DSLR 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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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필(竹筆)의 名人, 永同의 김영선翁.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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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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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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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6
죽필(竹筆)의 名人, 永同의 김영선翁.화가로서 의식주(衣食住)문제를 해결하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엔 영동극장에서 영화간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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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秋風嶺)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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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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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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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4
추풍령(秋風嶺) 2009. 6. 23. 추풍령(秋風嶺)에 가다. 행정상으로는 충북 영동군인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추풍령(秋風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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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饅頭)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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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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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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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지난 가을에 매제네 밭에서 뽑은 무우 꼬랑지가 유난히 길다고 생각했는데...우리네 속담에이런 말이 있지요. "가을에 무우 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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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습니다.생일 친심으로 축하드리며,늘 건강하시고가내제절이 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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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축하합니다, 미역국드셨나요 ? 늘 건간하시고 행복하세요...
11.30
신종플루에다 독감, 게다가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잘 계시지요.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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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에는 난데 없는 천둥 번개에 비바람이 엄청 세차게 몰아치더이다.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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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어찌 추석은 잘 쇠셨는지요. 날씨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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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asdf
07.07
https://lilly082.cafe24.com 웹사이트상위노출 https://avine.mycafe24.…
bulesky
06.13
안녕하세요. 송길성화백님은 제 아버지이시고, 위의 사진에 제 아버지는 계시지 않습니다.
fabiano
11.30
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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