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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42 페이지 > 맨날 추억에 사네
맨날 추억에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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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줌마의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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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8
[SONY] DSC-H1 (1/20)s iso100 F2.8 [SONY] DSC-H1 (1/13)s iso100 F3.2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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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UCC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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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6
[SONY] DSC-H1 (1/60)s iso400 F4.0이제까지 제 블로그에 올린 게시물은 제 나름대로 가공편집하거나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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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山 영국寺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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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3
fabiano가 사는 이곳에서 천태山 영국寺 가는 길에 약5 Km 정도에 걸쳐 벚꽃이 활짝 피어 아름다운 주변 경치와 함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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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인간이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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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0
나는 인간이 아니었다.I was not a human being.아무리 흉악범이라도 증거를 제시하면 고개를 떨구는게 당연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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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한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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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부활절을 마치고 윷놀이 한마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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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同郡誌(영동군지), 소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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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7
제작부수가 워낙 적은 관계로 구하지 못하였던 永同郡誌를 영동의 무형문화재 14호이신故 죽하선생 부인의 허락을 얻어서 소장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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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버스정류장 맞아요?> - 2탄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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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4
엊그제 올린 <이거 버스정류장 맞아요?> 제2탄 입니다.오늘 오후에 들러서 좀더 자세히 찍었습니다.충북 영동군 매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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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버스정류장 맞아요?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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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2
정겨운 고향집의 풍경입니다.충북 영동군 매곡면 공수리 오리곡 마을 입구의 버스정류장입니다. 낡은 벽면에 정겨운 그림을 그려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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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양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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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1
동네 앞도랑을 흐르는 모습이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게 합니다.이제 본격적으로 파란 색깔을 띄우며 또 한해의 농사가 시작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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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산소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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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어느새 2주기를 맞는 장모님 忌日.큰 사위인 fabiano, 장모님 큰 딸과 함께 산소에 다녀왔습니다.말없이 흘러가는 江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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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기약 다다르니....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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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6
사순시기를 맞이하여 8순의 노모께서 묵주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엊그제 일이 있어 하루 밤을 노모와 함께 자고 눈을 뜨니 촛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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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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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4
제가 사는 충북 영동(永同)은 포도,감,호두 등이 유명하지만 또한 버섯산지로도 이름났습니다.포도, 감 등에 못지 않게 버섯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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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초초만원(超超滿員)이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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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9
지난 토요일, 서울에 갔습니다. 큰 아들이 이사를 한대서 이래저래 필요한 생활물품을 정리해서 즈 엄마랑 같이 갔습니다.작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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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베라크루즈와 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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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3
집집마다 자동차 한 대씩은 거의 다 있는 요즘 세상입니다.일전에 뉴스를 보니 3가구당 차 한 대씩이라는 보도이고 보면 미국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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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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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0
50년대는 말할 것도 없고 60~70년대 후반 까지도 호롱불 아래서 연필심에 침을 묻혀가며 잡기장에 숙제를 하느라 열중하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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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다구리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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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제 집 앞엔 수령이 약 360년 정도 된 영동郡 보호樹인 느티나무가 우람하게 서있습니다.日政下, 그 시대에 독립군이 이 나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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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에다 독감, 게다가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잘 계시지요.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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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에는 난데 없는 천둥 번개에 비바람이 엄청 세차게 몰아치더이다.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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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어찌 추석은 잘 쇠셨는지요. 날씨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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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전의 컬러사진은 지금의 것과 느낌이 다르군요.
Oesterreich
09.25
5달이 지났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허어, 강녕하신지 안부나 묻고 싶습니다.
fab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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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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