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변심
fabiano
포토에세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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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3 13:01
가까이 조금만 더...
오늘은 기어이 내 입 속에서
굶주림을 채워주는 맛있는 식사의 한 끼로
되어 주겠니?
어서 오니라 조금만 더 까까이로...
<후배의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