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어제, 오늘...
fabiano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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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1 07:39
요즘 다소 바쁘게 하루 하루를 보냅니다.
집뒤의 대나무밭에서죽순도 채취하고 죽순酒나 죽순먹거리도 만들고 일부 대나무도 잘라내야하고
매실도 따서 매실주나 매실즙을 만들고 머우도 따서 머우나물도 만들고....
한그루 단풍나무도 손질해야하고....
얼마전에 사다심은 고구마순에 물도 줘야하고...
어느 누구의 말마따나 세상은 넓고 할 일도 많습니다.
죽순
머우
매실
죽순酒
단풍
집뒤의 대나무밭에서죽순도 채취하고 죽순酒나 죽순먹거리도 만들고 일부 대나무도 잘라내야하고
매실도 따서 매실주나 매실즙을 만들고 머우도 따서 머우나물도 만들고....
한그루 단풍나무도 손질해야하고....
얼마전에 사다심은 고구마순에 물도 줘야하고...
어느 누구의 말마따나 세상은 넓고 할 일도 많습니다.
죽순
머우
매실
죽순酒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