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이면 어때서> - 산본에서의 모임

어제 山本에서   조인스 블로거들의 한 카페인 <중년이면 어때서>의 회원들이 원로 음악 평론가이신

똘강 이백천님께서 評하신  천상에서 내려온 목소리라는 가수 홍민씨와 물가에서 흘러 나오는

목소리의 희진孃의 아름다운 모습과 멀리 부산,광양,광주에서 오신 카페회원들이 한데 어우러져

雨中에도 흥겨운 멋진 만남의 작은 음악회였습니다.

블로그上에서만 보아왔던 햇빛님과는 오랜 친구같은 만남이어서 좋았고 그외 첨 보는

젊은 조블들과의  수인사도 좋았습니다.

우리들의 이러한 만남은 또 하나의 세상사는 이야기로서 카페지기 뿔따구와 그의 옆지기

물망초님의 수고와 은하수 그리고 이백천님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것이어서 더욱 멋진

만남이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모임이 활성화되어 사람사는 냄새가 가득해지기를 빌어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더크게 볼 수있습니다.

뒷모습의 햇빛님의 여사께서 별땅과 햇빛님을 찍고....수리와 향이.


돼지불고기 파티를 벌이는 회원들.  왼쪽의 가슴이 탄탄한 빛초롱.



<중년이면 어때서>의 회원들. 뒷모습의 별땅, 광주에서 온 향이.  정면 물망초.



뿔따구와 그의 부친.


왼쪽에서 햇빛님의 어부인님, 도돌돌님, 참....그리고 ?.....코난님이랍니다.



뒷모습의 부산에서 온 사나이, 별땅.


똘강 이백천 선생님과 뿔따구.


이번 모임을 6미리 비디오테이프에 녹화하고 있는 모습의 파비아노.
 

누가 웃기는 야그를 하는 모양입니다.
뒷모습의 뿔따구,물망초,은하수, 수리, 지 마눌, 들국....


뿔따구,  빨간 옷의 수리, 노란옷은 지 옆지기임다. 오른쪽의  뒷모습은 들국.
빨간옷의 수리는 사진찍기를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번 모임에서 지한테 제대로 찍혀서 본인의 의사관계없이 올립니다.
우리 카페의 美人들을 자랑하기 위함이니 양해를....


가운데 사나이가 접니다.  저?

왼쪽에서 고삿길님, 뿔따구, 솜솔아빠.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의 홍민 가수.



물가의 요정같은 김희진孃.  그녀는 라나에로스포의 멤버이기도 하다.


회원들이 노래를 경청하고 있는 모습.


은하수의 한마디....


다음 부를 곡을 선곡하고 있는 홍민 가수와  김희진孃.


똘강 이백천 선생님과 카페 회원들.    왼쪽에서 cham, 흰별님, 도돌돌님, 똘강님,빛초롱님.


카페 <중년이면 어때서>의 멋진 사나이. 은하수. 
파비아노에게 윙크중입니다.
내는 아가씨 아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