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나들이
fabiano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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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4 22:30
지난 21일, 모처럼 화창한 날씨에 금강 상류인 양산을 거쳐 양강,심천을 흐르는 강변 도로를 한 바퀴 일주했습니다.
복사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들판.
용바위와 강선대.
비봉산과 용바위
降仙臺.
용바위를 흐르는 금강 상류.
![1514981389180381.JPG](/data/cache/blog/1514981389180381.JPG)
江의 중간 지점부터 심천면 관할이다.
![1514981392494036.JPG](/data/cache/blog/1514981392494036.JPG)
![1514981393386345.JPG](/data/cache/blog/1514981393386345.JPG)
![1514981396417414.JPG](/data/cache/blog/1514981396417414.JPG)
복사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들판.
용바위와 강선대.
비봉산과 용바위
降仙臺.
용바위를 흐르는 금강 상류.
江의 중간 지점부터 심천면 관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