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손주의 여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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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의 여름나기

fabiano 4 1895  

 19개월 차, 손주의 여름나기


올해는 유난히도 비가 오지 않고 장마라고 해도 장미같지 않은 날씨여서 꽤나, 무덥다.
19개월 차, 손주는 잠시도 앉아 있지 않고 세상이 좁은 듯, 제 나름대로 마라톤을 한다.
열기도 많고 땀도 많이 나는지라, 제 엄마가 미장원에 가서 이발했다.
머리깍기 전엔 몰랐는데 시원하게 밀은 모습을 보니 머리가 꽤, 크다.
녀석이 제 전용의자에 앉아 TV에서 <뽀로로>를 열심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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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뿔따구 2015.07.29 18:36  
저도 얼마 전에 제 형을 꼭 닮은 두 번째 외손자를 얻었습니다
fabiano 2015.08.04 13:16  
며늘애가 손주의 동생을 내년 3월쯤 출산할 예정이랍니다.
어여쁜 나 2017.04.22 14:09  
아이고 귀여워라~!!!!! *^^******
fabiano 2017.04.23 15:44  
첫 손주여서 그런지 무척 귀여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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