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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9 페이지 > 맨날 추억에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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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매형의 고희연(古稀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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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1
사촌매형의 고희연쉐라톤 워커힐 프리시디오룸에서 사촌매형의 고희연이 있어 참석했다. 슬하의 아들, 딸 삼남매가 마련한 가족모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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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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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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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4
젊은 날의 아버지사촌동생으로 부터 젊은 날의 아버지 사진 몇 장을 받았다. 이런저런 사연으로 아버지에 대한 사진이 한 장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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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하여...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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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1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하여 봄부터 채송화는그리도 몸부림을 쳤나보다...생명체가도저히 자랄 수 없는 환경인데도꽃을 피운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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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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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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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세상 참...매일 걷기운동하는 코스에 이웃 동네의 원당교를 지나는데...다리(橋)의 내력과 제원 등을 표시하는 명패가 네 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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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솔바람 일성대(日惺臺)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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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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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
강바람 솔바람 일성대(日惺臺) 먼 길을 다녀 오다 팔각 석조기둥에 겹처마 팔작형식의 지붕을 인 일성대(日惺臺)에 가까운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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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쌈 된장찌게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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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2
호박쌈 된장찌게올봄에 집 마당 담장 한켠에 호박씨를 세 개씩 두 군데 심었습니다. 거름이 좋아서인지, 땅심이 좋아서인지 담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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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의 남도(南道) 나들이 - 2012. 5. 26. ②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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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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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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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7
가족들의 남도나들이사진을 많이 찍다보니 메모리칩에 저장된 사진이 상당히 많다. 8기가바이트의 메모리칩에 몇년 전의 사진이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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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의 남도(南道) 나들이 - 2012. 5. 26. ①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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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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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7
가족들의 남도나들이.사진을 많이 찍다보니 메모리칩에 저장된 사진이 상당히 많다. 8기가바이트의 메모리칩에 몇년 전의 사진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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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신혼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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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빛바랜 신혼이불출타하여 저녁무렵에 집에 오니 마눌이 이불호청을 꿰매고 있다.마눌과 함께 40년 가까운 세월을 덮고 잔 이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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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와 다람쥐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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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집 옆의 길섶에 산딸기 몇 그루가 있는데 산딸기가 빨갛게 익었습니다. 그런데 다람쥐 한 마리가 무언가를 입에 넣고 오물오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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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산의 포도대장(捕盜大將)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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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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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내 사는 영동(永同)에 충북의 설악산이라고 불리우는 천태산이 있습니다. 천태산 가는 길에 영국사(寧國寺)도 있어 많은 관광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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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원조 세수대야 기와집 냉면>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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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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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인천사는 큰 아들의 밑반찬을 이것저것 챙기고 마눌과 함께 밤열차를 탔다. 밤 열두시가 넘어서 집에 도착. 피곤한 와중에도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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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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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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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지난 5월 10일. 옥천 <지용제> 축제때, 옥천문화원 야외 공연장에서 한국영상자료원의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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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 년 전 극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검사와 여선생>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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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
“억울하게 남편을 죽인 살인자로 몰렸으니··· 아,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이더냐.” 해설1948년 윤대룡 감독 데뷔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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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사월의 함박눈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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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0
다소, 가문 요즘 봄날씨. 전국적으로 5 미리 정도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 새벽에 제법 많은 비가 내려 거실에 있는 화분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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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인(匠人)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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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지난 2월 중순, 오랫동안 교편생활을 하시다가 정년 퇴임하신 옆 동네 사시는 성 택제씨와 함께 읍내에 가서오래 전 그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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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에다 독감, 게다가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잘 계시지요.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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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Oesterreich
09.29
수십 년 전의 컬러사진은 지금의 것과 느낌이 다르군요.
Oesterreich
09.25
5달이 지났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허어, 강녕하신지 안부나 묻고 싶습니다.
fabiano
11.30
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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