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오늘 아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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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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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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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라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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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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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수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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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낳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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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마리 중에서 왕초노릇하는 암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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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돌, 아침부터 잠자네.... 간밤에 뭐하고....

38 Comments
월산 2007.06.12 09:49  
앵두와 토종닭이 좋아 보입니다 ^^
okhee77333 2007.06.12 09:58  
진돌이 자는 모습이 죽여주네요.어쩌자고 개들은 내 눈에 다 이쁜지...... . ^^
fabiano 2007.06.12 10:07  
웬 앵두?....ㅎㅎㅎ  보리수열매임다.
fabiano 2007.06.12 10:08  
저놈은 저렇게 하고서 잠을 잘자네요....내 눈이 이쁘니 다 이뻐 보이는거쥬.....ㅎㅎㅎ
마중물 2007.06.12 11:00  
정겨운 아침풍경이네요.꽈리열매가 맺히고 보리수는 주렁주렁, 개집에 들어앉은 닭은 무슨 취미래요.멍멍이는 천진 난만하게 아침부터 왠 낮잠이래유~
ks4004 2007.06.12 12:51  
시골 모습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저도 나중엔 고향(상주)에 가서 살렵니다. ^^
fabiano 2007.06.12 15:01  
꽈리가 생각나지않아서 한참....개집안에 알낳는겁니다. 밤새 뭐하고서 아침부터 자는건지 모르겠슴다.  ㅎㅎㅎ
fabiano 2007.06.12 15:02  
아무렴은 시골이 좋지요~
뿔따구 2007.06.12 15:11  
할 일이 별로 없슈
rhjeen0112 2007.06.12 16:11  
보리수 열매를 보니 시골 울타리로 심었던 보리수 나무들이 생각납니다...^^ 동물들의 모습이 평온한 집주변을 보여 줍니다...!!!
마셀 2007.06.12 17:34  
진돌이 녀석 보고 싶군요...^_*
이두윤 2007.06.12 17:53  
볼레열매!
fabiano 2007.06.12 18:52  
볼레열매?....보리수 열매를 그렇게도 부르는 모양임다. 어느 지방인지요?
fabiano 2007.06.12 18:54  
오시오, 보시오...(^-^)
fabiano 2007.06.12 18:56  
울타리로 심었다면 무척 많이 열렸을겁니다. 술담아서 먹으면 좋다는데요.
서티9 2007.06.12 20:02  
어쩜..제가 가본 행복의 마당하고 똑 같아요!!..저집 쥔장은 아마도 파비아노님?..^^
fabiano 2007.06.12 20:27  
엥?....다녀갔던 그 집입니다. 진돌이는 잠들고....
호수 2007.06.12 20:28  
암닭의 눈은 형형하되 집 지키는 그 강아지 한가로움이 더하니~ 쥔장 파비아노님은 보리수 아래 도나 닦으시려나.. ^^.
피케노 2007.06.12 21:34  
와~~~우 멋진 시골풍경 본것같습니다.....  파비아노님 행복하십니다...
아름이 2007.06.12 23:12  
보리수 열매도 이쁘구.. 어렸을 적 고향땅에서 보던 닭도.. 개도 정겹기만 하네요..^^..
fabiano 2007.06.13 05:29  
한해의 공백이 여전하나 세월의 무상함에 보리수열매 속에서 해탈하는 경지를 느껴보리니....
fabiano 2007.06.13 05:31  
그냥 평범한 시골풍경임다. 보시는 눈이 행복하시니 그리 보이는것이지요.
fabiano 2007.06.13 05:33  
그 시절의 초가와 풍물이 있으면 더 좋겠지요....고향의 이미지는 늘 우리들의 마음속 깊이 있으려니......
남해지킴이 2007.06.13 07:42  
보리수 열매가 탐스럽 습니다. 꽃가게와 동물농장을 합쳐 놓았네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fabiano 2007.06.13 07:51  
한참동안 잊은 이름이요. 더운데 근무에 애로가 많을터, 건강하게 보내쇼....
은하수 2007.06.13 08:37  
멋진 꽃이네요 화사한게 향기도 느껴지네요^^
자수정 2007.06.13 13:25  
평화와 여유로움이....파비아노님은 이 여유로움을 우리에게 전해주시고...감사합니다...
fabiano 2007.06.13 18:14  
꽃도 그러하지만 아침,저녁으로 진한 향기의 밤꽃 냄새가 풍겨 시골의 맛이 그대로 납니다.
fabiano 2007.06.13 18:16  
결코 생활의 여유로움은 아니지만 마음만이라도 여유와 유유자적을 누려보고 싶지요. 오히려 감사합니다.
도돌돌 2007.06.13 21:54  
벌써 보리수가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fabiano 2007.06.13 22:24  
보리수뿐만 아니라 오돌개(오디)도 한창 익어가고 산딸기도....
alone03 2007.06.14 09:33  
집앞  풍경인가봐요,,,깨끗하니 보기 좋습니다,,,저 보리수열매 보니 입에 침이 고여요,,,^^*
fabiano 2007.06.14 09:37  
늘보는 풍경이지만 가끔씩 블로그 소재가 됩니다. 보리수,오돌개, 산딸기...등등이 집 주변에서 한창 익어가는 중임다.
이두윤 2007.06.14 11:45  
제주도에서는 볼레라 부르고 있답니다, 보리수 나무를 볼레낭 이라 합니다.
월산 2007.06.14 15:11  
ㅋ⊙.≤... 보리수열매... 앵두같이 보이는군요. 오! 망신 ㅋ
fabiano 2007.06.14 20:22  
아, 제주도에서 그렇게 부르는군요. 잘알았습니다.
fabiano 2007.06.15 23:19  
쌉살하고 신맛이 많이 나는데, 여하튼 입에 쓴것이 몸에는 좋은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
fabiano 2007.06.16 23:23  
상품이 뭡니까? 워낙 상복이 없어서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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