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月
fabiano
세상사는 이야기
17
1059
2009.05.01 22:42
신록(新綠)의 계절.
봄의 색깔이 이리도 푸르고 좋아 보입니다.
밤나무 사이로 江건너 보이는 갈기산엔
싱그럽고 풋풋한 봄내음새가 콧속으로 스며 드는 듯 하며
한잎 따다 먹어도 좋을 잎사귀들이 아주 연합니다.
五月 어느 하루, 벗들을 불러 천렵을 하며
매운탕으로 막걸리 잔을 기울이며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로 꽃을 피워 보렵니다.
![DSC00032.JPG](/data/cache/blog/1515098548773228.jpg)
![DSC00034.JPG](/data/cache/blog/1515098548796024.jpg)
![DSC00031.JPG](/data/cache/blog/1515098549627695.jpg)
![DSC00036.JPG](/data/cache/blog/1515098550301306.jpg)
![DSCF3919.jpg](/data/cache/blog/1515098552516453.jpg)
봄의 색깔이 이리도 푸르고 좋아 보입니다.
밤나무 사이로 江건너 보이는 갈기산엔
싱그럽고 풋풋한 봄내음새가 콧속으로 스며 드는 듯 하며
한잎 따다 먹어도 좋을 잎사귀들이 아주 연합니다.
五月 어느 하루, 벗들을 불러 천렵을 하며
매운탕으로 막걸리 잔을 기울이며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로 꽃을 피워 보렵니다.
![DSC00033.JPG](/data/cache/blog/1515098547151363.jpg)
![DSC00032.JPG](/data/cache/blog/1515098548773228.jpg)
![DSC00034.JPG](/data/cache/blog/1515098548796024.jpg)
![DSC00031.JPG](/data/cache/blog/1515098549627695.jpg)
![DSC00036.JPG](/data/cache/blog/1515098550301306.jpg)
![DSC00037.JPG](/data/cache/blog/1515098551965075.jpg)
![DSCF3919.jpg](/data/cache/blog/15150985525164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