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
fabiano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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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22:21
AM 6:30
먼 곳에 사는 知人의 訃音을 받다.
영원한 안식처로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착잡한 마음이 떠나지 않네.....
이제 마지막 잎새만 남았다.
모진 풍상과 함께 미움도 사랑도 돌아오지 않는 세월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