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추억에 사네>,배너를 달다
fabiano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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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01:28
2008년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맨날 추억에 사네>라는 블로그 제목으로 4년차에 접어들었는데 새해를 맞이하여 새롭고
멋진 배너를 구상했는데 글 뿐만 아니라 그림에도 남다른 마셀님에게 특별히 배너를 의뢰했습니다.
<노랑 잠수함>의 마셀님이 흔쾌히 승낙했는데 오늘 배너가 완성되어 메일로 왔습니다.
제 블로그에 올렸는데 블로그 제목에 걸맞게 멋진 배너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제 블로그를 위하여 수고해주신 마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마셀님에게 술 한잔 대접해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