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과 중공군(中共軍)
fabiano
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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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14:16
Chiness Military Foeces in Korean War
한국전쟁과 중공군(中共軍)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 총사령관 팽덕회.
전쟁터에서만난 팽덕회 중공군총사령관과 김일성.
美 X군단과 수십만명의 중공軍이 치열한 교전을 벌인 장진湖. 당시, 기온은 영하 30~50도였다.
항미원조(抗美援朝)라는 기치아래 북한군을 지원하기 위한 중공군의 출병식(出兵式).
1950. 10 .14. 중공군이 얼어붙은 압록강을 건너고 있는 모습.
치열한 장진호반에서 중공군이 폐기한 미군 트럭 옆을 지나고 있다.
미군에 비해 열악한 장비나 무기를 가진 중공군은 낮에는 참호속에서 밤에는 인해전술로 공격하였다.
중공군이 인해전술로서 장진호 부근의 미군고지를 공격하고 있는 모습.
혹독한 강추위는 미군이나 중공군은 많은 고통을 받았다. 잠시, 소강상태에서 뜨거운 음식을 먹고 있는 중공군.
파괴된 북한군의 소련제 T-34 탱크.
중공군이 포위된 美해병1사단을 향해 기관총으로 공격하고 있는 모습.
혹독한 강추위 속의 중공군 병사. 영하 30~40도의 혹한에서 총신도 얼어 붙고 엔진 시동조차 걸리지 않았다.
치열한 전투속에서 잠시 포즈를 취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중공군.
중공군과 북한군에 포로로 잡힌 美2사단 장병 일부.
2차 세계대전 당시 제작된 일제 기관총으로 美 전투기를 향해 사격하고 있는 중공군.
597.9 고지를 사수하고 있는 중공군.
초토화된 고지탈환작전의 중공군.
전선상황을 보고 있는 팽덕회 중공군 총사령관.
파괴된 유엔군의 장비 곁을 지나 남하하는 중공군. 미쳐 회수하지 못한 장비는 곧, 유엔군 전투기가 파괴하였다.
중공군 박격포가 美해병 1사단이 있는 곳을 공격하고 있다.
중공군의 전설적인 저격수, 장 타오팡(Zhang Taofang) ①
중공군의 전설적인 저격수, 장 타오팡(Zhang Taofang) ②
수냉식 기관총. 중공군의 무기는 제원형식이 일정하지 않았다. 즉, 여러 곳에서 유입된 것이다.
열차편으로 보급물자를 수송, 하역하는 장면.
유엔군의 폭격으로 막대한 손실을 입고 보급루트가 차단되어 중공군은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되었다.
체포된 미군들.
중공군, 북한군으로 구성된 개성회담 대표들.
중국 대학생들이 인민해방군에 자원입대 선서를 하고 있다.
한국전쟁 기간 전선에서 부상을 입은 인민해방군 병사에게 감사와 위로를 하는 주은래(周恩來).
포로석방조인서에 사인을 하고 있는 팽덕회 중공군 총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