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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33 페이지 > 맨날 추억에 사네
맨날 추억에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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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로 가 본 공세리성당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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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오솔길로 가 본 공세리성당 우리 본당에서 오늘(2018. 05. 19.) 아산시에 소재한 공세리성당에 순례했다. 공세리성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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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방 전후의 모습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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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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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한국, 해방 전후의 모습 아래 포스팅은 한국 해방 전후의 모습으로 남한과 북한의 그 시절의 모습이다.이 사진은 20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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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단장한 독립군(獨立軍) 나무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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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새로 단장한 독립군(獨立軍) 나무 집 앞의 약 380여 년 된 느티나무. 도로명: 충북 영동군 헉산면 지내원당로 310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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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 춘천(春川) 풍경, 1952년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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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그때 그 시절 - 춘천(春川) 풍경, 1952년1952년 전쟁이 치열하던 그 시절, 춘천 시장의 풍경으로 참으로 고단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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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ico Fellini <La Strada> 1954
흘러간 영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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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Federico Fellini <La Strada> 1954 물질적인 성향이 강했던 시대의 흐름에서 탈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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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한 Muhammad Ali, 1976. 6.
PORT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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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한국을 방문한 Muhammad Ali, 1976. 6.In June, 1976, exuberant crowds throng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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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movie Poster <Casablanca> etc
흘러간 영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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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Casablanca(1942)The story of Rick Blaine, a cynical world-weary ex-p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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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Hope’s USO show in Korea (January 1963)
PORT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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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Bob Hope’s USO show in Korea (January 1963) 전설적인 코메디언, 영화배우이자,名 사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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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 손주, 세 살 손녀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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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요즘처럼 아기의 모습을 보기 힘든 시절은 없었다. 그래서인지, 세 살 손녀, 한 살 손주의 모습만 보아도 귀엽다.우리 속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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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c meeting in Korea 27 April 2018
뉴스 읽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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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Historic meeting in Korea 27 April 2018 © Chappatte in The New Y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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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옛날 영화가 좋다 (I love vintage movies)
흘러간 영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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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Movie Posters for the Films of Ursula AndressUrsula Andress(1) 1963 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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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과 캐나다軍 (Korean war and The Canadan soldiers)
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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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한국전쟁과 캐나다軍 (Korean war and The Canadan soldiers) 아래 포스팅은 한국전쟁 당시, 참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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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bbas (1961), Anthony Quinn
흘러간 영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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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Barabbas (1961) Epic account of the thief Barabbas, who was spared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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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戰 후, 서울의 日常> Photo by Han Young Soo
사진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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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5
終戰 후, 서울의 日常 Photo by Han Young Soo아래 포스팅은 1950년대 군인이었던 한 영수씨가 한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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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 그리운 山河와 사람들(2)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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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그때 그 시절 - 그리운 山河와 사람들(2) Repository of photos taken by Roger Molst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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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부산 메리뇰병원과 수녀(修女)
활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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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1958년 부산 메리뇰병원과 수녀(修女)1950년 4월 미국 메리놀수녀회에서 설립, 초대원장은 메리 머시 허쉬벡(Mary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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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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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오랜만에 들렀습니다.생일 친심으로 축하드리며,늘 건강하시고가내제절이 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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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생일을 축하합니다, 미역국드셨나요 ? 늘 건간하시고 행복하세요...
11.30
신종플루에다 독감, 게다가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잘 계시지요.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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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엊저녁에는 난데 없는 천둥 번개에 비바람이 엄청 세차게 몰아치더이다.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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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어찌 추석은 잘 쇠셨는지요. 날씨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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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iano
11.30
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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