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집 앞의 늦가을 정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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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의 늦가을 정취

fabiano 8 1208  
2007. 10. 26.


집 앞의 360년 된 느티나무입니다.

영동군 보호수인데 오가는 길손들의  쉼터이기도....

이제 늦가을의 정취가 가득합니다.

올해는 유난히 그 색깔이 화사하며 곱게 물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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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서티9 2007.10.27 01:25  
와 ..집앞 느티나무의 단풍이 저렇게 드는군요..웅장합니다..저감은 마당에 있는겁니까?..
꿈꾸는 구름 2007.10.27 02:35  
양쪽으로 갈라진겁니까? 아님 두그루가 마주 서서 옆으로 커진 겁니까? 희안하네요~
2007.10.27 07:55  
정녕 가을입니다.^^.....
fabiano 2007.10.27 09:03  
올해는 유난히 곱게 물들었슴다. 닭장에 한 그루 있는 단감나무.
fabiano 2007.10.27 09:04  
한그루에서 양쪽으로 갈라진 것임다.
fabiano 2007.10.27 09:06  
아직 먼산의 단풍은 아직 물들지 않은 것 같은데 이 느티나무는 금방 물들여졌슴다.
逸野 2007.10.27 11:22  
바로 집앞이군요..마당에서 가을을 느낄수 있는 좋은곳에 사시네요.부러워라~~~
fabiano 2007.10.27 11:48  
그냥, 평범한 곳입니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부러워 하실것, 없슴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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