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의 늦가을 정취
fab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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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208
2007.10.26 23:42
2007. 10. 26.
집 앞의 360년 된 느티나무입니다.
영동군 보호수인데 오가는 길손들의 쉼터이기도....
이제 늦가을의 정취가 가득합니다.
올해는 유난히 그 색깔이 화사하며 곱게 물들었습니다.
집 앞의 360년 된 느티나무입니다.
영동군 보호수인데 오가는 길손들의 쉼터이기도....
이제 늦가을의 정취가 가득합니다.
올해는 유난히 그 색깔이 화사하며 곱게 물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