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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33 페이지 > 맨날 추억에 사네
맨날 추억에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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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선생과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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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6
황보(皇甫) 선생과 영어(英語)황보(皇甫) 선생님.성씨는 황보, 이름은 찬(燦)이시다.그러니까 황보선생님을 만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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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수정분)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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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5
2008. 1. 15. 화요일.한겨울 날씨가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충북 영동(永同)은 영하6℃ 정도인데 체감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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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풀이구만....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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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죄다, 풀이구만....돈을 벌지 못하는 백수가 반찬투정하는 소리입니다.식탁엔 무말랭이, 김치, 봄나물, 된장에 박은 깻잎,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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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 신설도로를 달리다(수정분)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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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19번 신설도로를 달리다.영동 - 무주간 19번 국도 4차선 도로개설공사가 착공 11년만에 완공되어2007년 12월31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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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1)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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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우리집 진돌이잠자는 녀석을 보니.....모르긴 몰라도 지금은 부모님이나 친척,친구에게 편지를 쓰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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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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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5
집사람과함께 장인, 장모님의 산소에 다녀왔습니다.해마다 이맘때면 꼭 한번씩 들러 술 한잔 따라 드리고 절을 하고 주변을 둘러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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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며...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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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4
해마다 새해를 맞이하면 올해는 보람있게 즐겁게 지내야지....그런데 작심3일(作心三日)이다.지방행정주사로 근무하고 있는 동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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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추억에 사네>,배너를 달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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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2008년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그동안 <맨날 추억에 사네>라는 블로그 제목으로 4년차에 접어들었는데 새해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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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it be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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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9
다사다난했던 한 해....단 1장만 남은 달력을 보며 또 한해를 마감합니다.내년에는 좀더 보람있고 건강하고 즐거운 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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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보내며....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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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6
여보게, 친구창고속의 장독에서는 동치미 맛이 그 옛날 어머니의 손맛 그대로...마당 한켠의 가마솥 아궁이에서는 군고구마가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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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표 감기탕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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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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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4
마누라표 감기탕며칠 전부터 목구멍이 근질근질하고 콧속은 매운 느낌이고 몸은 한기를 느꼈으나 머리가 아프다거나기침도 없어 별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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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버섯 따기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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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3
오전 한 8시쯤해서 전화가 왔다."형님이요?""응.....근데 왜?....""버섯따러 갑시다."???.....이게 무신 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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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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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1
여보게, 친구.술 한잔 하세.이제 훌훌 털어 다 잊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꽃이 피면 비바람에 순식간에 떨어져 버리고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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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샅길 번개모임 후기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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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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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2007. 12. 17. 오후 6:30도돌돌, 은하수님의 고샅길 번개모임에 가다.좀 늦게 인사동 소재 고샅길에 도착하니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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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라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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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어제 저녁, 명동성당에서 저녁미사를 보고 청계천 야경을 둘러보았습니다. 지하철 타고 아들네 집으로 귀가하는데 옆자리에 앉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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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해창을 보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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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1929년 3월 30일 字, 신문의 한 면에"예술사진전람회"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실려있다.벽에는 마치 유럽의 살롱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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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nm
10.21
https://batterylove.co.kr https://dccolor.kr https://79ne.co…
Oesterreich
09.29
수십 년 전의 컬러사진은 지금의 것과 느낌이 다르군요.
Oesterreich
09.25
5달이 지났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허어, 강녕하신지 안부나 묻고 싶습니다.
fabiano
11.30
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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