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충북 영동(永同) 사진
fabiano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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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8 21:43
당시의 영동역(永同驛).
미국 Ford 회사에서 1910년 중반에 생산하기 시작한 Model-T형의 승용차가 이미 영동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영동의 주요 시가지인데 일제 치하여서 본정통(本町通)이라 불렸으며 대부분 일본인의 거리였다.
(상) 당시의 영동군청
(하) 당시의 영동우체국
영동 금융조합(金融組合). 지금의 농협 전신.
(상) 영동공립보통학교(지금의 초등학교)
(하) 영동공립심상고등소학교( 지금의 중학교)
上下 사진은 1920년대의 영동 시가지 전경을 부분적으로 찍어 연결한 것으로
부산을 기점으로 경부선은 추풍령을 넘어 영동, 옥천을 지나 대전에 이른다.
1920년대의 영동교(永同橋). (지금의 마차다리).
당시엔 물이 많아서 강태공들이 낚시를 드리우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1920년대의 영동시장.
미국 Ford 회사에서 1910년 중반에 생산하기 시작한 Model-T형의 승용차가 이미 영동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영동의 주요 시가지인데 일제 치하여서 본정통(本町通)이라 불렸으며 대부분 일본인의 거리였다.
(상) 당시의 영동군청
(하) 당시의 영동우체국
영동 금융조합(金融組合). 지금의 농협 전신.
(상) 영동공립보통학교(지금의 초등학교)
(하) 영동공립심상고등소학교( 지금의 중학교)
上下 사진은 1920년대의 영동 시가지 전경을 부분적으로 찍어 연결한 것으로
부산을 기점으로 경부선은 추풍령을 넘어 영동, 옥천을 지나 대전에 이른다.
1920년대의 영동교(永同橋). (지금의 마차다리).
당시엔 물이 많아서 강태공들이 낚시를 드리우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1920년대의 영동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