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풍속풍경 사진첩(朝鮮風俗風景 寫眞帖)-1911년 발행
fabiano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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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4 02:16
1910년 일제는 강제로 한일합방을 맺고 서울에 조선총독부를 설치하여 무단정치를 실시하였고 그 이듬 해 1911년 조선풍속풍경 사진첩을 발행하였다.
조선풍속풍경 사진첩.
순종왕후. 일제는 한일합방 이후 순종을 이왕(李王)으로 격하하였다.
고관의 비서격인 소년과 흥선 대원군.
관청에 소속된 기생이 춤과 가야금을 연주하고 있다.
(위) 아이들이 연을 날리고 있다.
(아래) 채소장수.
어느 부인의 식사 장면.
당시 젖가슴을 드러낸 것은 아들 낳은 것을 자랑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밥상을 지게에 지고 다니며 팔았다.
(위) 황소에 발굽을 다는 모습.
(아래) 말구유.
(위) 당시의 세탁소.
(아래) 자수를 놓는 모습.
닭장수. 아이들의 놀이
(위) 죄수들이 칼을 쓰고 있다. 일제에 항거한 의병인 듯.
(아래) 흙담장을 만들기 위한 진흙 벽돌을 만들고 있다.
나무장수. 솔가지와 장작류를 팔았다.
한 촌로(村老)가 비올때 쓰는 모자를 쓰고 노새에 타고 있는 모습.
서울(당시는 경성이라고 불렀다) 남산공원.
북한산의 북문.
창덕궁의 비원
조선풍속풍경 사진첩.
순종왕후. 일제는 한일합방 이후 순종을 이왕(李王)으로 격하하였다.
고관의 비서격인 소년과 흥선 대원군.
관청에 소속된 기생이 춤과 가야금을 연주하고 있다.
(위) 아이들이 연을 날리고 있다.
(아래) 채소장수.
어느 부인의 식사 장면.
당시 젖가슴을 드러낸 것은 아들 낳은 것을 자랑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밥상을 지게에 지고 다니며 팔았다.
(위) 황소에 발굽을 다는 모습.
(아래) 말구유.
(위) 당시의 세탁소.
(아래) 자수를 놓는 모습.
닭장수. 아이들의 놀이
(위) 죄수들이 칼을 쓰고 있다. 일제에 항거한 의병인 듯.
(아래) 흙담장을 만들기 위한 진흙 벽돌을 만들고 있다.
나무장수. 솔가지와 장작류를 팔았다.
한 촌로(村老)가 비올때 쓰는 모자를 쓰고 노새에 타고 있는 모습.
서울(당시는 경성이라고 불렀다) 남산공원.
북한산의 북문.
창덕궁의 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