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ay
fabiano
흘러간 영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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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016.07.04 00:25
My Way
by The Ringo Kid » Wed Aug 22, 2012
Just watched; My Way, and IT IS DEFINITELY WORTH SEEING AND OWNING!!
약 10여 년 전, 인터넷에서 2차세계대전 중에 한국인으로서 독일 군복을 입은 사진이 세간에 회자된 적이 있었다.
일제강점기 당시 그는 일본군으로 징병되어 러시아 전투에 참전하였으나 포로로 붙잡힌 후, 러시아군에 편입되어
러시아의 대독(對獨) 전선에서 독일군과 전투를 치르렀으나 독일군에 포로로 잡혔다가 다시 독일군으로서
노르망디 상륙적전에서 연합군과 싸우던 중, 독일군의 항복으로 또다시 연합군에게 포로로 체포되었다.
이영화는 한국의 강제규 감독이 실감나게 재현하었으며 러시아의 유저 <The Ringo Kid >가
그의 인터넷 Histomil.com에 2012년에 업로드한 것이다.
(1) 강제규 감독 <My Way>
(2) Forced to serve in the Imperial Japanese Army:
(3)
(4) Forced to fight the Russians by their evil Japanese Commander:
(5)
(6) Prisoners of the Russians: Siberian Labor Camp:
(7) Forced to fight against the Russians:
(8) Captured by the Russians and sent to a Siberian PW Camp:
(9)
(10) Sent to fight the Germans and to be slaughtered:
(11)
(12) After being forced to fight the Germans--Jun Chuk (SP?) turns self in to the Germans then forced by them to serve and are sent to Normandy:
(13) Then forced to join the Germany Army after being forced into joining the Russian Army only to be forced to fight against the Americans at Norman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