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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6 페이지 > 맨날 추억에 사네
맨날 추억에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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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낚시 - 2015. 06. 11.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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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올해, 첫 낚시. 오늘이 그믐이어서 17개월차인 손주와 함께 늘, 가는 나만의 낚시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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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獨立軍) 나무를 아시나요?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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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독립군(獨立軍) 나무를 아시나요? 근래, 중북 도내 일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독립군 나무를 아시나요? 충북 영동군 학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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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역(黃澗驛) (2)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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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황간역(黃澗驛) 유진택배밭 저 멀리 완행열차 달려오네땡볕 등쌀에 팡팡 터진 배꽃속으로 완행열차가바람처럼 스쳐가는가 싶더니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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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역(黃澗驛) (1)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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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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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황간역(黃澗驛)3대를 지나 4대 째의 세월을 거쳐 온 황간역(黃澗驛)에 갔다.멀리 산굽이를 돌며 숨가쁘던 기적(汽笛) 소리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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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은 불법점용된 국유농로를 원상복구하라! (3)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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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상기의 문서는 본 민원인이 2014. 10. 17. 감사원에 보낸 탄원서에 대한 답변서입니다. 탄원서의 내용은 제 블로그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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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은 불법점용된 국유농로를 원상복구하라! (2)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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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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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영동주민 ' 도로 원상복구 ' 강한 반발 영동군 양산면 누교리 도로불법훼손 통행불가 국민권익위 현장조사 주민, 군 무단점유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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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주민 "무단점용 도로 원상복구 하라"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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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영동주민 "무단점용 도로 원상복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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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폐가(廢家)에도 가을이... (후기)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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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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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그 폐가(廢家)에도 가을이... (후기) 6년 전, 2008. 10. 15. 내 조인스 블로그, <맨날 추억에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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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의 초상화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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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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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며늘아기의 제안으로 금산 인삼축제에 가다. 이곳저곳을 둘러 보는데 초상화 그리는 곳이 있어 손주의 초상을 부탁. 좀전에 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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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부산나들이(제2부)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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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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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3박 4일 부산나들이(제2부) 부산사는 동서, 처제, 처남들과의 약속으로 3박 4일간 부산나들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지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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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부산나들이(1부)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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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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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9
3박 4일 부산나들이 부산사는 동서, 처제, 처남들과의 약속으로 3박 4일간 부산나들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지각 장마,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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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의 유아세례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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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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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2
손주의 유아세례식 지난 1월에 손주가 태어나서 6개월이 넘는 지금까지 아무런 탈없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 손주 출생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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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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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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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비오는 날, 담장가의 보리수에 처져 있는 거미줄에 조롱조롱 맺힌 옥구슬.보리수잎이며 단풍에 맺힌 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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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버전의 내 카카오스토리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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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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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작년 1월 중순경쯤, 며늘애기가 좋은 조건의 스마트폰을 권유하여 삼성 갤럭시 노트를 구입했다. 카카오톡, 카카오 스토리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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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와 지갑 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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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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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맨날 추억에 사네> 쥔장, 파비아노.카스 이웃인 희성님의 지갑이야기에 곁들여 한 마디. 삼천포화력발전소에서 무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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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 사목방문 환영음악회 - 2014. 7. 7.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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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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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프란치스코 교황님 사목방문 환영음악회 생명. 나눔 콘서트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청주교구 사목방문을 기다리는 40일 전, 우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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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습니다.생일 친심으로 축하드리며,늘 건강하시고가내제절이 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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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축하합니다, 미역국드셨나요 ? 늘 건간하시고 행복하세요...
11.30
신종플루에다 독감, 게다가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잘 계시지요.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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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Oesterreich
09.29
수십 년 전의 컬러사진은 지금의 것과 느낌이 다르군요.
Oesterreich
09.25
5달이 지났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허어, 강녕하신지 안부나 묻고 싶습니다.
fabiano
11.30
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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