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同의 도로원표(道路元標)
fabiano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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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10:13
도로원표(道路元標)
각 도시(특별시.광역시.시.군)마다 도시의 중심부에 도로의 출발점과 종점을 알리는 표석이 세워져 있다.
이 표석은 그 도시의 출발기점과 종점을 나타내는 상징물로서 각 도시와의 거리측정의 기준이 되는 표석이다.
이 표석을 도로원표라고 하며 도로의 기점, 종점, 도로의 노선, 경유지등을 나타내고 있으며 각 도시간의 거리가 이곳에서 시작해서 이곳에서 끝나는 지점으로 전국 도로교통망의 연계상황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표석이다.
영동군의 도로원표는 영동 읍내를 가로지르는 영동천의 하상공원에 세워져 있다.
국내지역에서는 고속도로와 국도를 이용한 실제거리를 표기하고 북한과 해외지역은 직선거리로 표기하고 있다.
각 도시(특별시.광역시.시.군)마다 도시의 중심부에 도로의 출발점과 종점을 알리는 표석이 세워져 있다.
이 표석은 그 도시의 출발기점과 종점을 나타내는 상징물로서 각 도시와의 거리측정의 기준이 되는 표석이다.
이 표석을 도로원표라고 하며 도로의 기점, 종점, 도로의 노선, 경유지등을 나타내고 있으며 각 도시간의 거리가 이곳에서 시작해서 이곳에서 끝나는 지점으로 전국 도로교통망의 연계상황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표석이다.
영동군의 도로원표는 영동 읍내를 가로지르는 영동천의 하상공원에 세워져 있다.
국내지역에서는 고속도로와 국도를 이용한 실제거리를 표기하고 북한과 해외지역은 직선거리로 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