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일상 (Daily Life in North Korea)
fabiano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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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10:36
아래 포스팅은 로이터(Reuter) 통신의 Jacky Chen이 찍은(일부 사진은 캡쳐) 북한의 일상적인 모습으로 중국의 단동과
북한의 신의주시에 접하고 있는 압록강을 따라 경비를 하고 있는 북한군과 주민들의 모습이다.
대외적인 이미지를 의식해서인지 북한군의 옷차림은 새 군복이지만 시설물이나 주민들의 모습은 초라하다.
2010. 7. 27. 신의주.
2013. 3. 30. 신의주.
백두산 관광 시발지인 베개봉 마을. (Photo and caption by Eric Lafforgue)
행사를 위한 북한 여군의 에행연습. 신의주. 2013. 4. 11. (Photo by AP Photo)
사진촬영자는 북한여군의 군복에 많은 메달이 부착된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한다. (Photo and caption by Eric Lafforgue)
2013. 4. 11. 신의주. (Photo by AP Photo)
수백 km의 압록강 연안을 경비하고 있는 북한군. (Photo by Jacky Chen/Reuters)
압록강을 관광객들을 향하여 손을 흔드는 북한 어린이들.
압록강 연안을 경비하고 있는 북한 여군. (Photo by Reinhard Krause/Reuters)
2010. 11. 23.
신의주. 2009. 7. 5.
2008. 9. 12. (Photo by David Gray/Reuters)
2012. 4. 30.
2008. 11. 30. (Photo by Reinhard Krause/Reuters)
2013. 3. 6.
2009. 7. 3.
2011. 1. 7. (Photo by Reuters/Stringer)
2006. 10. 10.
2011. 5. 20.
북한 노동당 창립 65주년 기념 행사장의 북한 여군. (Photo by Petar Kujundzic/Reuters)
2013. 4. 8.
2010. (Photo and caption by Eric Lafforgue)
현지 안내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