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fabiano
내 앨범
8
1317
2007.04.28 18:07
오늘, 모친께 들렸더니 담장을 따라 핀 영산홍, 진달래가 그리도 예쁘게 만발하여
화창한 봄날씨에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던 그 시절이 그립다는 모친의 봄날입니다.
화창한 봄날씨에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던 그 시절이 그립다는 모친의 봄날입니다.
[SONY] DSC-H1 (1/125)s iso64 F4.0
[SONY] DSC-H1 (1/40)s iso64 F8.0
[SONY] DSC-H1 (1/40)s iso64 F8.0
[SONY] DSC-H1 (1/100)s iso64 F4.0
[SONY] DSC-H1 (1/100)s iso64 F4.0
[SONY] DSC-H1 (1/100)s iso64 F4.0
[SONY] DSC-H1 (1/125)s iso64 F4.0
[SONY] DSC-H1 (1/125)s iso64 F4.0
[SONY] DSC-H1 (1/125)s iso64 F4.0
[SONY] DSC-H1 (1/158)s iso64 F4.0
[SONY] DSC-H1 (1/322)s iso64 F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