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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27 페이지 > 맨날 추억에 사네
맨날 추억에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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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1945.10~1946.1. (6)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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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3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럽전선에서 미국의 공식 다큐멘터리 기록사진촬영을하던 Don Obrien씨가일본의 항복으로 해방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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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1945. 10.~1946.1. (5)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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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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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8
이 사진은 미정부당국의 공식 사진으로 Don Obrien이 35mm영상카메라 Eyemo를 사용하여 <한국철도에 관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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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1945 10.~1946.1.④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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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Korea - 1945 10.~1946.1. 그 시절의 사람들 그리고 풍경. photos by Don O'Brien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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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1945.10.~ 1946.1 (3)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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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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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2
Korea - 1945.10.~ 1946.1 그 시절의 모습. 그 시절 대부분의 한국 아낙들은 무거운 짐을 머리에 이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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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1945.10.~ 1946.1. (2)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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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30
Don Obrien씨의 기록사진. Korea - 1945.10.~ 1946.1. 한국팀 승리 : 한국 이미투어 야구팀과 미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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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1945.10. ~ 1946.1. (1)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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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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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8
KOREA -October 1945 to January 1946photos by Don O'Brien아래의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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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원주 장날 풍경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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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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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아래 사진은 1950년 6.25 전쟁 당시 안동-원주 전선에 참전한 미군장교가 찍은 것으로 그의 아들이 아버지의 앨범에서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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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10월 - 서울, 인천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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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0
1948년 10월 - 서울, 인천 (1) 명동성당 (2) 명동성당 (3)왼쪽의 높은 망루 건물은 당시 종로소방서의 화재감시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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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그해 가을풍경②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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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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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7
아래 사진은 해방후, 美軍政이 실시되고 좌우익의 극심한 정치적인 혼란속에서도서울, 인천, 경기도 일원에서 미군장교가 업무차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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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 그해 가을풍경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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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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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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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5
1948년 - 그해 가을풍경.지금은 볼 수 없는 그 시절, 가을걷이 풍경.검정 고무신마저 없어 짚신을 신고 무거운 짚단을 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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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 서울사람들(1948년 10월)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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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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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1
해방 이후, 美軍政이 실시되었으나 극심한 좌,우익의 대립과중도노선을 표방한 중도파 등에 의하여 정치와 사회는 혼란스러운 시기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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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 인천, 서울(1948.11)②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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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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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0
1948년 11월.서울과 인천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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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 인천(1948.12)①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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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1945년. 해방된지 약 3년여의 세월이 흐른 1948년 12월. 인천의 시장거리 모습이다. 질곡의 세월이었으나 사람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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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 서울의 풍경(1949년 2월)②-2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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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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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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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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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 서울의 풍경(1949년 2월) ②-1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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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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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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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1945년 해방후, 약 4년이 흐른 1949년 2월의 서울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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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 서울의 풍경(1949년 1월)①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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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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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3
일본 본토의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원폭을 투하한 미국은 일본의 무조건 항복을 받아우리나라는 1945년 8월 15일 36년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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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축하합니다, 미역국드셨나요 ? 늘 건간하시고 행복하세요...
11.30
신종플루에다 독감, 게다가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잘 계시지요.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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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Oesterreich
09.29
수십 년 전의 컬러사진은 지금의 것과 느낌이 다르군요.
Oesterreich
09.25
5달이 지났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허어, 강녕하신지 안부나 묻고 싶습니다.
fabiano
11.30
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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