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마흔한번째 난계 박연의 꿈"과 함께...
홈 > 블로그 > 내 블로그 > 세상사는 이야기
내 블로그

"마흔한번째 난계 박연의 꿈"과 함께...

fabiano 21 1186  

충북 영동(永同)에서는 지금 영동포도축제와 함께 41회 난계국악축제 "마흔한번째 난계 박연의 꿈"을 비롯한 풍물과 국악 한마당이 포도와 와인의 향기속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래의 일정표를 참조하시어 아름다운 고장, 영동에서 벌어지는 오늘과 내일 양일에 걸쳐서 펼쳐질
이 향연에 멋진 풍류여행을 하십시요.

 "마흔한번째 난계 박연의 꿈"과 함께 포도와 와인 香에...










1515086938202601.gif
1515086938648221.gif 1515086939216033.gif 1515086940576032.gif 1515086941215085.gif 1515086941566535.gif
1515086942505911.gif
1515086943753789.gif
1515086943927416.gif
1515086944744764.gif
1515086945149819.gif
 



1515086946152845.gif
1515086947587188.gif

1515086948203671.gif

1515086949459257.jpg




행사장 지도 (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1515086949867466.gif





1515086950596278.gif    충청도아리랑       쟈니윤  
21 Comments
은하수 2008.08.25 08:02  
어제 북한산 가며 친구들과 영동축제 이야기를 했지요 행사가 잘 되길 기원해 봅니다
fabiano 2008.08.25 08:20  
좋고... 이번 축제는 아주 풍성하고... 왔노라, 보았노라, 즐겼노라... ㅎㅎㅎ...
fabiano 2008.08.25 10:34  
확실히 으뜸의 축제로 거듭 날 것임을 믿습니다!  ,·´″`°³оΟ☆
마셀 2008.08.25 12:05  
이제 진짜 축제네요 ^_*
아저씨 2008.08.25 13:18  
어제 부터 날씨가 좋아서 축제가 제대로 성대하게 돌아가겠습니다 ^^
2008.08.25 16:38  
웅산....미인이군요.^^
fabiano 2008.08.25 18:46  
아니, 잿밥에 눈독 들이는구랴~  ㅎㅎㅎ.. 어디가나, 미녀는 덕본다는 증거...
fabiano 2008.08.25 18:47  
첫날만 가고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이후, 축제는 참석못했슴다.  에그, 일이 왜 이렇게 한번에 몰아서 생기는지... 원~
fabiano 2008.08.25 18:48  
노란 잠수함이 출항을 해야하는데... 에그...
草阿(초아) 2008.08.25 20:37  
전 참석하지 못하겠지만, 상세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강추
fabiano 2008.08.25 22:39  
내년에는 영동포도축제, 난계국악축제 기타 여러가지 축제가 열리는 영동을 기억하시고 꼭 참석하시지요... 감쏴~~~
채원 조이령 2008.08.26 11:18  
안 그래도 장미, 민들레님캉 영월, 정선, 태백 등지 여행하면서 줄곳 영동 축제 이야기가 끝이 없었답니다....성황리에 축제 멋지게 펼쳐지고 있을 터인 데...이 여름의 끝자락을 한바탕 난장으로 흥겨워질 듯.....지난 날 또 고마웠음을 두루 전하며 성대한 잔치에 얄찬 결실 맺게 되길 빕니다~^____^*
Neptune 2008.08.26 15:21  
축제가 끝나가는 군요. 영동축제는 참으로 다양하게 꾸며진다는 것에 매력이 있습니다. ^^
fabiano 2008.08.26 21:07  
첫째날. 비오는 축제에 참석하고 내리 집안에 일이 생겨서 오늘 참석했는데 다른 곳과는 달리 축제 쟝르가 다양하여 이곳저곳에서 벌어져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하고 많아서 성황리에 마칠 것으로... 해가 갈수록 국제적인 축제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fabiano 2008.08.26 21:09  
추풍령가요제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지요. 확실히 다른 곳과는 달리 볼거리, 먹거리. 다양한 축제가 되어 차별화가 됩니다.
학암 2008.08.26 21:33  
25일 월요일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체험행사가 좋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차차 올려보겠습니다.
fabiano 2008.08.26 22:25  
좋은 포스팅을 기대하겠습니다.
피케노 2008.08.26 22:33  
멋지고 보람있는 축제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두고두고 영도을 얘기하면서 피케노님을 생각할겁니다... 감사합니다.
mulim1672 2008.08.26 23:23  
해금 앙상블의 정수년 명인은 영동의 국악이 키운 인재이지요.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인 1966년에 출발했으니 벌써 41째라.. 언제 한 번 쉬었나? 분명 3학년 때인데... 하여튼 그 때 영동 천변의 가설무대에서 처음 판소리를 가슴뭉클하게 듣던 기억이 납니다. 다양한 국악 프로가 풍성합니다. 이형은 어디에 가서 감상을 하셨수?
fabiano 2008.08.26 23:41  
역시 훈장님들의 관심은 국악과 판소리, 농악 등등... 젊어서 뿐 아니라 근래까지 국악이나 농악 등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신명나게 한 한마당에서 보니 참, 신명나더이다.
fabiano 2008.08.26 23:43  
앞으로 전세계적으로 알려질 멋진 우리 가락으로 적극 욱성해야 되겠습니다. 성대한 행사로 마감했습나다. 고맙습니다.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244 명
  • 오늘 방문자 801 명
  • 어제 방문자 18,562 명
  • 최대 방문자 18,562 명
  • 전체 방문자 1,704,942 명
  • 전체 게시물 10,948 개
  • 전체 댓글수 35,463 개
  • 전체 회원수 7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