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아프리카 인도양의 큰 섬 마다가스카르
fabiano
사진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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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7 15:00
아프리카 대륙의 남동쪽 인도양의 큰 섬 Madagascar. 과거 프랑스 식민지배를
받았다가 독립하여 가난한 삶을 자족하며 사는 착한이들의 나라이다.
마다가스카르 섬의 면적은 약 587,041평방킬로미터(남한의 약 6배), 인구는
1천 7백만 정도이며 그린랜드, 뉴기니아, 그리고 보르네오 뒤를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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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始原을 느끼게하는 아늑한 토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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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997075603849.jpg](/data/cache/blog/1514997075603849.jpg)
정다운 고향집 같은 마을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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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997082337047.jpg](/data/cache/blog/1514997082337047.jpg)
라피아(Raffia)야자나무 잎으로 만든 공예품을 팔러가는 여인
![1514997083829003.jpg](/data/cache/blog/1514997083829003.jpg)
라피아 야자나무로 만든 바오밥 나무를 팔러가는 소년
![1514997084583144.jpg](/data/cache/blog/1514997084583144.jpg)
안타나나리보의 중앙역. 그러나 열차는 승객이 아닌 화물만을 운반한다.
![1514997085627593.jpg](/data/cache/blog/1514997085627593.jpg)
동생을 업고 귀가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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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시장에서 귀가하는 여인들
![1514997086377822.jpg](/data/cache/blog/1514997086377822.jpg)
사진 : Ozi 포토 갤러리
받았다가 독립하여 가난한 삶을 자족하며 사는 착한이들의 나라이다.
마다가스카르 섬의 면적은 약 587,041평방킬로미터(남한의 약 6배), 인구는
1천 7백만 정도이며 그린랜드, 뉴기니아, 그리고 보르네오 뒤를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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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始原을 느끼게하는 아늑한 토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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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수도인 안타나나리보로 가는 길에서...벽돌 나르는 여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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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997076406913.jpg](/data/cache/blog/1514997076406913.jpg)
숲속의 안다시베 호텔의 식당. |
![1514997077947818.jpg](/data/cache/blog/1514997077947818.jpg)
안다시베- 쌀을 찧는 소년들
공동 빨래터
안타나나리보 자연보존지역에 서식하는 여우꼬리 원숭이
철로가의 소녀
왕비의 궁전에서 바라본 수도 안타나나리보 시내
안타나나리보-언덕 위에 있는 왕비의 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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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아(Raffia)야자나무 잎으로 만든 공예품을 팔러가는 여인
![1514997083829003.jpg](/data/cache/blog/1514997083829003.jpg)
라피아 야자나무로 만든 바오밥 나무를 팔러가는 소년
![1514997084583144.jpg](/data/cache/blog/1514997084583144.jpg)
안타나나리보의 중앙역. 그러나 열차는 승객이 아닌 화물만을 운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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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업고 귀가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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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시장에서 귀가하는 여인들
![1514997086377822.jpg](/data/cache/blog/1514997086377822.jpg)
안타나나나리보-안치라베. 귀가하는 소년
사진 : Ozi 포토 갤러리
Orange Road